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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something project

Kakao chambray apeach classics women

About Hey, something project

Kakao pink apeach classics tiny 텐바이텐 단독 선오픈 9월 30일 출고 예정으로 120~180 사이즈 10단위
54,000won

착한 브랜드 탐스와 카카오프렌즈의 공식 콜라보레이션 상품으로 Kakao Friends의 캐릭터 어피치를 탐스에 담았습니다. 우리 아이를 닮은 사랑스런 신발을 선물하세요.

Kakao pink apeach classics tiny 구매하러 가기
Kakao chambray apeach classics women 텐바이텐 단독 선오픈 9월 30일 출고 예정으로 220~260 사이즈 5단위
84,000won

신발 뒷부분에 숨어있는 어피치를 찾아보세요! 우리 아이와 함께 커플 탐스로 나들이 떠나보아요

Kakao chambray apeach classics women 구매하러 가기
Kakao pink apeach classics tiny

2006년 여름, 아르헨티나를 여행중인 미국의 한 청년은 고민했습니다. 수십 킬로미터를 맨발로 걷는 저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한 켤레가 팔릴 때마다, 신발이 없는 아이들에게 한 켤레를 선물하자! 그 따뜻한 관심에서 시작된 우리 아이들의 내일을 위한 신발 TOMorrow's Shoes, TOMS

8명의 매력적인 친구들로 이루어진 Kakao friends! 그 중, 유전자 변이로 자웅동주가 된 것을 알고 복숭아 나무에서 탈출한 악동 복숭아 APEACH 애교 넘치는 표정과 행동으로 귀요미 역할을 합니다. 우리집에도 이 귀요미가 살고 있는 것 같아요!

따뜻한 TOMS에 담긴 특별한 감성

#Love 사랑하는 아이에겐, 사랑스러운 신발이 필요해요! 내 인생을 핑크빛으로 물들게 해준 나의 아이에게
#Together 네가 뱃속에 있었을 때부터 꼭 해보고 싶었던 1순위 아장아장 걷기 시작할 때, 너와 함께하는 커플 슈즈
#Play 그래, 이 세상 모든 것이 신기할 나이지! 탐스 위의 인형 참은 즐거운 놀이감이 될 수 있어요
#One for one 탐스를 사면, 누군가의 아이도 행복해집니다. 따뜻한 그 마음을 함께 누려보세요!

매일 매일이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슈즈 TOMS

Kakao pink apeach classics tiny

Hey, something project 엄마와 아이의 한 걸음

우리 아이가 가장 사랑스러워 보일 때는 언제인지 코멘트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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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목록
내용 작성일자 아이디
Love 딸쌍둥이 엄마입니다^^ 이제 35개월 되었는데 참 많이 힘들지만 아이들이 놀고 있는 모습을 보면 너무 행복해요 어린 아이가 내마음을 이해해 주고 순한눈빛으로 저를 안아주면 더없이 좋아요 고맙단말을 자주 합니다 둘아이를 데리고 다니기 힘들어 집에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제 말 뜻도 잘 알아듣고 둘이서 손도 잡고 다니니 외출할때도 좋네요 예쁜 신발 신고 나들이!!! 기대해 봅니다(130) 2016.10.04 happytime4**
Love 신랑보고 아이 재우라했는데 다시방에들어가보니 아이가 신랑재우고있을때 (신랑이먼저잠든거죠) 퇴근하고 지쳐서 아이보다 먼저잠드는 신랑도, 그런 아빠와 살부비고있는 아이도 너무사랑스럽습니다 맘245 키즈160 2016.10.04 sdresd**
Love 신발을 본순간'우와'조카 하나의얼굴이 둥둥~~ 제쌍둥이 언니 딸, 바로저에겐 딸과 같은 존재지요 의사표현을 할 무렵부터 핑크덕후 였던 하나 해외가서 사온 비싼옷들이 아직도 옷장속에서 잠자고 있네요ㅠㅠ 이쁘게 밝게자라주어서 고맙고 사랑한다 하나야 이거 신고 신나게 엄마랑 산책하는거야 (^^) ~180~ 2016.10.04 k1s2h**
Together 세상 그 어떤 공주보다도 엄마가 제일 예쁘다는 우리 딸 재인이(-: 여섯살이 되면서 더욱더 많은걸 공유할수있어서 이런게 딸키우는 재미구나...하는걸 느껴요ㅎㅎㅎ 얼마지나지않아 함께 팔짱끼구 쇼핑도 하고 커피숍에서 수다도 떨수있겠죠?!!! 워낙 인사성도 좋고 애교쟁이에 넉살도 좋아서 주변에서 사랑받는 아이지만- 일에 육아에 살림에...하루일과를 마치고 피곤함에 털썩 거실 소파에 앉을때... 살며시 다가와 엄마 팔다리 주물러주면서... "엄마~ 힘드니깐 재인이가 안마해줄게요. 엄만 이제 쉬어요. 재인이는 엄마가 소중하니까!" 그 어떤 피로회복제 영양제가 있을까요? 이런 사랑스런 아이를 오늘도 꼭 껴안고 사랑한다고 속삭여주었답니다ㅎㅎㅎ 걸음마할때부터 엄마랑 탐스 글리터 커플로 즐겼어요~ 새 커플 탐스신고 단풍놀이 가고싶어요ㅋㅋㅋ더구나 재인이가 좋아하는 피치도 함께!!! 우리 딸 재인아, 사랑해!!! (엄마240 아기170) 2016.10.04 dmsl**
Together 잠잘때가 젤 사랑스러워요..허허(이제 막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사람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235/150 2016.10.04 naesesa**
Love 우라아이는 항상 사랑스러워요. 태어난 그 자체가 고맙고 감동적이고 축복이에요 잘때 마저 손~손~하며 제손으로 항상 잡고 자는 모습에 저는 우리아이에게 없어서 안되는 존재이고 정말 사랑하는 존재라고 생각한답니다 130/235 2016.10.04 pale1**
Love 낮에 집안일한다고ㅠ안놀아주면 한참을 울고 보채다가 집안일 다 끝내고 엄마 여깄네~ 이 한마디면 안놀아줬던 서운함 이 싹 가시는지 방긋이 웃어줍니다. 너무 고맙고 미얀한 순간이지요 (아기 130 엄마 235) 2016.10.04 miiho**
Love 아가가 저를 보며 "엄마" 하고 달려올 때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러워요. 아가들은 달릴 때 양옆도 보지 않고 앞만 보고 전속력으로 달려오잖아요. 그 모습을 보면 세상에 내 딸은 우리 딸 하나, 우리 딸에게 엄마는 나 하나란 생각이 들어요. (150) 2016.10.04 rich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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