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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왜 힘들지? 취직했는데

[ 차 례 ] 


프롤로그 _ 나 같은 직장인의 기록 
왜 힘들지? 취직했는데 
그만두고 싶은가, 시작하고 싶은가
그런다고 누가 알아줘?
언제쯤 안정될 수 있을까
에필로그 _ 또 다른 죽을 것 같은 날에 


 

[ 책 속으로 ]


분명 원하는 일을 찾으려 고민했고, 꿈이란 걸 찾아 왔다고 생각했는데. 왜 나 또 힘들어? 시작할 땐 다 괜찮을 것만 같았던 모든 것들이, 왜 지금의 나는 하나도 괜찮지 않은 거야? 어디에나 싫은 사람과 싫은 상황이 있을 거라는 걸 잘 알고 있는데도, 왜 난 지금 이 상황이 싫어 죽겠는 건데? 그래서, 또 다른 직장인이 되면 되는 건가?
_ < 그래서, 직장인이 되었다 > 중에서

 

사실 출근이라는 건 진심 대단하다. 매일 아침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엄청나게 일찍 일어나 엄청난 출근길을 뚫고 엄청나지 않은 일들을 하러 간다. 그러나 ‘나는 그 대단한 출근을 했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것을 위로하기엔, 출근이라는 문 뒤에 이어지는 오늘의 무게가 너무나 무겁다. 
_ < 출근하지도 않았는데 퇴근하고 싶어 > 중에서

 

사람마다 일의 가치를 두는 곳은 다르다. 누군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다른 누군가에겐 저 아래 순위의 것일 수 있다. 누군가엔 연봉이, 누군가에겐 승진이, 자기 계발이, 회사 분위기가, 오늘 밤 길가에 차를 세우고 핸들을 때리게 하는 고민거리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이유야 저마다 다를지언정 취직, 그 이후의 삶이 상상 이상으로 고단한 것은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일 거다. 그것을 입사 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을 거란 사실도.
_ < 굿모닝, 똑같은 아침입니다 > 중에서

 

‘해/하지 마’ 화법은 누군가의 삶에서 엄마 정도의 레벨을 갖고 있지 않은 이상 함부로 구사해선 안 된다. 아무리 실패가 너무 뻔히 보여도, 그 인생 하나 구제해 주고 싶어 미치겠어도 마찬가지다. 그 멍청이가 짚단을 지고 불구덩이에 뛰어들든, 그래서 그 인생이 망하든, 망해서 누굴 원망하든 그것 또한 그가 선택한 그의 인생이니까. 감당 또한 그의 몫이다.
_ < 그만두지 마 움직이지 마 도망가지 마 > 중에서

 

변화에 대해 내가 기대하는 ‘최소한’을 알고 있다는 것은, 어느 날 나의 새로운 전쟁터에서 마음이 미친 듯이 널을 뛸 때 붙잡고 견딜 한 가지가 있다는 뜻이다. 그것은 결국 그 생활을 얼마나 지속할 수 있는가의 문제다. 그러니 발을 떼기 전에 미리 질문해 보자는 거다. 이 결정에 있어 내게 ‘가장 중헌 것’은 무엇인지. 
_ < 당신이 사표를 쓰기 전에 써 두어야 할 것 > 중에서

 

우리가 살면서 선택한 것들이 항상 그래 왔던 것처럼, 이직이라는 선택도 모든 고민을 해결해 주는 마스터 키가 되지는 않는다. 뽀얀 새 연봉계약서에 사인을 하는 순간, 그것은 이야기의 끝이 아니라 지금부터 새롭게 써 나가야 할 또 다른 긴긴 챕터의 시작이다. 오히려 누구를 탓할 수 없기 때문에, 아무도 등 떠밀지 않은 압박 열차에 올라 스스로를 채찍질한다. 
_ < 퇴사한 그 애는 꽃길만 걷고 있을까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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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평을 남겨주신 30분께 도서<왜 힘들지? 취직했는데>을 선물로 드립니다.

작성 기간 : 2019.10.21 ~ 2019.11.20 당첨자 발표 : 2019.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