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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98 살림의 신이라 불리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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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의 신이라 불리는 그녀

살림의 신이라 불리는 그녀
  • 상품과일데코레이터(큰과일 자르기용)
  • 크기칼날 길이 10cm (총 길이 21.5cm)
  • 재료스테인레스, 폴리프로필렌
  • 구성단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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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당첨자 발표 살림의 신이라 불리는 그녀

1198회 디자인핑거스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aje83** / wlgnseh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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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리스트

135

신입은 왜 커피타고 과일깎아야되죠? 왜 열심히 깎아 대령하고도 못생겼다 욕먹어야되는거죠? 나도 집에선 금이야 옥이야 자라면서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고 자란 공주(........) 이거늘ㅋㅋ 오늘은 아침엔 사과깎고 오후엔 복숭아를 깎았네요.. 누굴위한 과일깎기란 말입니까ㅋㅋㅋ
2014.09.12

len**

134

초보새댁입니다.시댁에 내려와 오늘 아침을 먹고 배 하나를 깎았습니다.너덜너덜..보다못한 어머님이 깎아주셨네요^^;;; 저도 예쁘게 뚝딱 과일을 깎고 싶어요~~
2014.09.08

shineminj**

133

아직 예비 신부 이지만, 긴장감이 가득한 시월드에서 과일썰기란 정말 후덜덜한 일인듯합니다. 게다가 깍는 동안 누렇게 변해버리는 야속한 사과... 과일데코레이터만 있다면, 시월드의 모든 식구들을 감동 시킬 수 있을텐데요! 시중에 판매되는 과일안주 부럽지 않게 박수받고 싶습니다. 또 힘든 회사일을 마치고 귀가한 남편에게 저녁식사 후 이쁜 과일을 내준다면, 센스있는 와이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2014.09.05

jml80**

132

사무실에서 고객들이 오실때 차와 과일을 내는데 그때마다 다들한마디씩하십니다 ㅠㅠㅠ 데코레이터가 있으면 빠르게 깍고 칭찬도 들을수 있을것같네요 진짜 꼭 필요한 저를 위한 제품입니다!
2014.09.04

kimaram**

131

대박.ㅠㅠㅠㅠㅠㅠㅠ 결혼한지 1년됐는데 아직도 칼질은 어렵고 머좀 해보겠다고 칼들고 있음 손에 쥐가 날듯하고 모양은 삐뚤빼뚤.ㅠㅠ 사진보고 내가 깍은 사과인줄... 요리야 어차피 조리되고 물속에 들어가고 이러니 괜찮은데 과일은 그게아니잖아요. 손님이라도 오시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니까요. 데코는 둘째치고 그냥 껍질 깍는것도 힘들고, 겨우겨욱 깍으면 다시 분할 하는게 힘들고ㅠㅠ 과일 씨는 어찌나 단단한지... 저한테 완전 1000% 필요한 아이템이예요!! 진짜 완전 살림의 신!! 아이템! 대박!! 진짜 좋은데 머라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네... ㅠㅠ 완전 짱!!
2014.09.03

luckys**

130

모바일에서 작성됨

늘 껍질까지 먹어야 사과를 온전히 먹는다고 강조하시는엄마! 그런엄마께 좋은 선물이될 것 같아요 너무너무기대되는 물건이에요 저에게 부디 사과를 날마다 예쁘게 먹을수있는 행운을 주셔요
2014.09.02

yul84**

129

밥먹고나서배가터질것만같아도 꼭과일을드시는우리시댁식구들......... 그러나, 시집온지4년이지나가는데도불구하고 나의 두툼한껍질에 아직도 어머님은 "아이고~~~~니가사과를짜르면이래사과가쬐메내진다아이가~~~그라고이래크게자르면묵긋나" 라고하시며 본인이결국 슬며시 제손에서 칼을뺏어가시는것이 약19차례.. 하아....전이런게있는지도몰랐습니다. 저도 어머님사랑받게해주세요!!!!!!!!!!!!!! 헬프미 sos ~~~~
2014.09.02

chkusi**

128

10월 11일 결혼예정인 예비신부 입니다. 10년 연애하면서 요리한적도 없고 과일 한번 깎아 본적 없지만... 요놈 하나 있으면 센스있고 이쁜 며느리 겸 아내가 될거 같네요~ 저에게 그런 행복이 주어지길 부탁드립니다~~^^
2014.09.02

ymhk**

127

9월 13일 결혼 에정일인대 남편이 요리사라 못하는게 없는데 저는 요리라곤 아무것도 못하고 과일도 깍아본적 없어서 걱정인대 이거 하나면 정말 든든할것 같은대ㅠㅠ 갖규싶따 데코레이터 너.,,
2014.09.02

sonjs05**

126

남자친구가 간편한 것들만 선호하는 탓에 발란스 잡힌 식생활을 하지 않아 늘 걱정입니다 :( 가족들과 떨어져서 혼자 생활하는 탓에 채소, 과일 류는 거의 챙겨먹지 못하고, 제가 챙겨주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까요.. 애플 슬라이서 하나 선물해주면 바쁜 아침을 간편하고 상쾌하게 시작할 것 같네요!
2014.09.02

wlfshi**

125

19살 때 맏며느리로 시집오셔서 명절마다 고생하시는 할머니를 위해 선물로 드리고 싶네요.
2014.09.02

mortali**

124

우와!이런게 있다니 데코레이터완전 좋은데요??이뻐여
2014.09.02

leeg**

123

오 완전신기해요.ㅋㅋㅋㅋ -.- 메론도 저게 되나요 ㅜㅠㅠ 메론 있던거 먹기 힘들어서 그냥 냉장고에 놔뒀다가 한통 버렸어요!!!!!!!!!ㅠㅠㅠ아까워! ㅋㅋ 데코레이터 있으면 금방이겠는데요 굿굿! 사용해보고 싶네요 ㅎㅎ 주방용품 욕심도 많은데 ㅎㅎㅎ 흐히힝
2014.09.02

dlago**

122

새언니에게 과일 깎는 부담을 덜어주고 싶어요. 아무리 예쁘게 깎으려 노력해도 며느리라 마음이 두근 반 세근 반 인가봐요. 과일데코레이터로 언니의 부담을 짤뚝 잘라주고 싶어요. 플리즈~ 꼭 뽑아주세요. 감사합니다.
2014.09.02

bori**

121

다음주 결혼식을 앞둔 예비신부에요~~ 당첨자 발표일이.. 결혼식 바로 전날이군요! 두근두근ㅋ 모든게 서툴지만.. 벌써부터 집들이가 제일 걱정돼요... 요리도 못하고.. 칼은 더 못쓰는데..ㅠ ㅠ 데코레이터만 있다면 마법같은 상차림이 되지않을까요? 도와주세요~~~ 예비신부에게 희망을.....!! +_+/
2014.09.02

sentinam**

120

이제 결혼한지 일주일된 따끈따끈한 신상주부입니다!! 안그래도 시댁에서 사과농장을 하시는데 추석을 곧 앞둔 시점에서 사과가 아주 풍년을 이루다 못해 넘쳐납니다ㅎㅎ신상주부인지라 칼깎는 솜씨는 형편없고 사과는 넘쳐나는데 저도 애플 슬라이서로 이쁨받는 며느리가 되고싶어요!!요고들고 시댁가서 사과깍을때 한방에 퐉!!!이러면 얼마나 이쁨받을수 있을까 벌써부터 두근두근!!제꿈..아니 제 사리사욕좀 체워쥬세용~♥♥♥
2014.09.02

8gkss**

119

와우 코멘트들을 보니 예비신부분들이나 주부분들이많네요;ㅁ; 비루한 싱글족은 소심히 글하나 남기고갑니다아.. 이나이되도록 과일도 제대로못깎는다고 시어머니보다무서운 친엄마에게 구박어택당하는 일상을 벗어나고싶어요 ㅎㅎㅎ 상큼한과일을 단칼에! 잘라버리는데코라이터 너무 크리에이티브한 아이템인것같아요 !
2014.09.02

jmj5**

118

모바일에서 작성됨

고등학교 졸업하고,바로 취업해서 7년째 기숙사 생활을벗어나 9월! 한 집안의 며느리가 되는데, 칼질이 서툴러서 어른들의 눈살이 찌푸려질까 걱정되요ㅠ.ㅠ 내년 설날 첫명절에 짜잔~하고 과일 깍아드리고싶네요!!부탁드려요♥
2014.09.02

bitnar**

117

10월에 결혼하는 예비 신부예요^^ 올만에 들렀는데;; 이렇게 좋은 이벤트에 응모하게 됐네요~~ 매번예비 시댁에 가서 과일을 갂는데;; 그때 마다 예비신랑이 시어머니랑 비교해서;; 남 몰래 옆구리 콕콕 찔러 주곤 했어요~~~ 어찌나 비교 하든지~~ 속도도 느리고~~예쁘지도않다며~~ 켁 ㅠ.ㅠ 긍데;; 요거 참~~ 희한한 물건이네요~~ 이번 추석때 시댁에 가서 한번 사용해 보고 싶은 욕구가 불끈!! 나네요^^ 어찌됐든~~ 예비신랑한테 과일 예쁘게 깍았다고 칭찬받을 것 같아요~~ ㅋㅋ 꼭 당첨됐음 좋겠네요~~ 써보고 후기도 올릴게요^^ 예비 시부모님 반응도 함께요^^
2014.09.01

gmlssjrn**

116

곧 어머니 환갑이라 조촐하게 홈파티를 계획하고 있어요~~ 다른 사람들처럼 럭셔리한 환갑 생파(?)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 예쁘게 잘 준비해드리고 싶어요! 데코레이터나 애플 슬라이서가 있다면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2014.09.01

w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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