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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06 열려라 승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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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승진문!

열려라 승진문!
  • 상품Ornament Card Case
  • 크기10x7x1cm
  • 색상BROWN/RED, GREEN/BLUE, GREEN/BLUE 외 7컬러
  • 재료플라스틱
  • 특징약 20장의 명함 보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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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당첨자 발표 열려라 승진문!

1206회 디자인핑거스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qhgml** / zzan** / d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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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리스트

60

BROWN X YELLOW !! 이제 이직 한지 얼마 되지 않은 직장인 입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라고 했다고 제 새로운 보금자리를 이쁘게 담아줄 녀석이 필요할것같습니다. 제 직함도 그렇고 돈벌어서 라식 한것 까지 똑같아서 저는 BROWN X YELLOW 신청드립니다. 더 돈벌어서 라식 말고 집도 사고 싶네요.
2014.12.24

garimtoto**

59

모바일에서 작성됨

저희신랑 명함 안구겨지게 가지고 다니고 싶다 했는데!! 선물해 주고 싶어용♡,♡ 딥실버 색이 울신랑이랑 어울릴거 같아용!!! 심플하니 이뿌네용^^
2014.12.03

skflthd**

58

명함을 가지고 다니고 싶어요 ㅠㅠ
2014.11.27

yeng**

57

모바일에서 작성됨

Brown X Yellow !! 도대체 몇 년 동안 회사생활을 하는 데 명함케이스 하나 없이 다닌 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남들보다 조금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나이에 비해 중요도 있는 일을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화려해보이지만 그렇지 않고, 노란색의 어려보이나 브라운의 무게감을 느낄 수 있는 명함케이스가 저와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이제 명함은 지갑 말고 명함케이스에 넣어 다니고 싶네요ㅠㅠ
2014.11.17

hansolclaud**

56

Red X Yellow. 저는 프리랜서 디자이너입니다 사실 번듯한 제 명함도 없지만여 아직 일 맡고 있는게 장기 프로젝트 하나라 내년에 일 하나하나 늘리면서 명함도 새로 제작하고 싶네여. 항상 그분들의 명함을 받아 지갑한켠에 넣어두곤 했는데 저도 명색이 디자이너인데.. 명함 하나는 내밀어야 되지 않겠어여?! 으 이렇게 예쁜 명함케이스가 있다니.. 아마 계속 테이블에 꺼내놓고 싶을지도요!
2014.11.06

rosy**

55

이 제품을 처음봤을때 딱 저희 아빠 생각이 났어요. 올해 아빠 회사가 경제적으로 안좋아서 많은 직원들이 이번에 잘리게 되었어요. 아빠는 다행히 잘리지는 않으셨지만 아빠의 직급이 낮아졌고 또 지방 발령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아빠는 내색은 거의 안하시지만 전보다 말도 없어지셨고 방에 혼자있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가끔 나오셔셔 "나중에 회사에서 나오게 되면... "이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아마 불안정한 회사 상황 때문에 언제 잘릴지 모르는 불안감에 그런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다르게 생각해요 아빠는 충분히 능력이 있으니까 그 능력을 믿고 열심히 일하면 다시 회복할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제가 아직 경험이 없어서 잘 몰라서 이런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좌절해 있는것보다는 열심히 하는편이 더 나은건 맞으니까요. 이 제품을 아빠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아빠한테 아직 희망이 있다고 아직 승진문이 열려있다고 하면서요ㅎ 흑백으로 가득한 아빠의 마음을 이 명함케이스로 칼라풀하게 만들어 주고 싶어요. 컬러는 아빠가 지금 부장이기도하고 아빠 한테 부족한면이랑 부합하는 PinkXBlue 색상이 좋겠어요!!
2014.11.05

babyblue12**

54

이제 곧 1년차가 되는 막내 디자이너입니다. 4년동안 꿈을 향해 밤샘과제에 끼니 걸러가며 공부한 대학교를 졸업하면 멋있는 직장인이 되어있을 줄 알았어요. 그런데 현실은 더 큰 부담과 기대감속에 끝없이 발전을 요하는 것 같아요. 일하면서 스스로 부족한 모습이 보여서 좌절할때도 있고, 의도했던 바랑은 완전히 다른 결과물을 원하는 클라이언트 때문에 남몰래 속상해 운적도 많지만 첫직장인만큼 저에겐 너무나 소중해요. 소규모 에이전시이지만 언니 오빠 동생으로 편하게 대해주시는 직장 동료들은 늘 저에게 따뜻한 소속감을 준답니다. 그래서, 저는 아무리 까다로운 클라이언트라도. 비록 경력도 얼마 되지 않은 막내 디자이너일지라도. 명함을 꺼내는 순간 만큼은 내가 회사를 대표한다고 생각하고 당당하게 행동하곤 합니다. 다음달이면 딱 1년차가 되는 저 자신에게 앞으로도 회사를 대표할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라고 응원하고 싶어요. 이성과 감성을 적절히 드나들어야 하는 직종인만큼 PINK X BLUE 제품이 저한테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4.11.03

ksk64**

53

회사의 보물(이 되고 싶은) 만년 대리입니다. 영업직이라 항상 명함을 뿌리지만 이런 예쁜 레드와 옐로우 조합의 명함지갑이라면 명함을 드리면서 좋은 인상을 심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
2014.10.31

maxhac**

52

레드 * 엘로우~ 승진!!! 같은거 필요없고 1인 기업을 시작하려해요. 혼자서 세상의 중심으로 살아보려구요. 여러 사람 만나야하고 그들과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하려면 명함도 잘 쟁여야겠죠. 명함 케이스있음 잘 정리할 것 같아요. 하나 주세요!!! 세상의 중심에 서는데 도와주세요!!!
2014.10.30

chong**

51

Ornament Card Case - RED X YELLOW 생긴건 쎈언니같이 생겼는데 알고보면 허당에 성격도 물흐르는데로 라서 친구들이 많이 놀려요. 차갑고 도도한 공주컬러 핑크와 귀염귀염 아기컬러 옐로우가 잘 섞여있어서 너무 에쁘네요. 저랑 어울리는 컬러이기도하고 제일 마음에 드는 컬러이기도 해요! 명함 들고다니면 항상 구겨지거나 어딨는지 찾다가 못 드리는 경우가 많아서 속상했는데 그런일도 없어질것 같네요. 멋져요!
2014.10.30

enjoy66**

50

GREEN X YELLOW가 저에게 어울기는 것 같아요!! 싱그러운 아침 하늘을 보는 것 같은 이 색은 언제나 밝고 명랑한 저에게 꼭 어울리는 색 같아요. 이 명함케이스와 함께 회사생활을 하면 더욱더 활기찬 제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2014.10.29

olight**

49

아 역시 텐바이텐의 아이디어는 죽이네요~ 사원분들이 다 다른분들인줄 알았어요ㅋㅋㅋㅋ 아직 과장은 아니지만 저에게 GREEN X BLUE이 딱인듯 해요!! 청량감! 시입사원에겐 톡톡 튀는 매력 발산을 위하여~! 그린엔 블루 조합은 최고 인듯 합니다!!
2014.10.29

tongtong**

48

우연히 텐바이텐 홈페이지 들어왔다가 발견했어요!! 뚜껑이 스르륵스르륵 열리면서 명함이 툭튀나오는 동영상보고 뿅 반해버렸어요 +_+ 남자친구가 회사에 입사하고 어느덧 대리가 됬는데 사실 아직도 선물하나 사준적이 없는거같아서 사진보여줬더니 너무 마음에 들어하더라구요!! 그래서 사주겠다고하니.. 미안했나봐요..ㅠㅠ 엉엉 ㅠㅠㅠㅠ 이런 사원의 봉급을 알아주는 대리님같으니라고..... ㅋㅋㅋ 그래서 우리 대리님의 과장 승진을 위하여 GREEN X BLUE 색상이 너무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ㅁ+ㅋㅋ(왠지 GREEN X BLUE 명함케이스로 영업나가면 진짜로 과장이 될거같아요ㅋㅋㅋ) 얼른 명함케이스에 명함꽂고 영업나가서 일두잘하구 으쌰으쌰해서 빨리 과장도 되고 사장도 되고~ 룰루랄라~♬ㅋㅋㅋ 아직 명함케이스가 없어서 안쓰러운 우리 정대리님을 위하여 부탁드려요!!!!
2014.10.28

skyblue1**

47

딥실버,그냥 갑입니다 ~ 7년 전에 선물 받은 몽블랑 명합 지갑이 드디어 수명을 다하시고 , 그저께 사망 하셨는데 ㅎㅎ 명함지갑 사려고 텐텐 들렸어요~ 이런 감사합니다 이벤트가 !! 11월 6일 ...혹시나 모르니까 .... 당첨 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 일단은 명함 지갑을 사지 않고 기다려볼께요 ㅎ 딥실버는 계절 상관없이 무난하고 , 모던 하게 사계절 내내 , 언제 어디서든 샤샥~ 지위고하를 떠나서 잘어울릴것 같아요~ 저처럼 영업 사원에게 사실 명함 케이스는 ㅋㅋㅋ 중요하지요오잉 ㅎㅎㅎ
2014.10.28

ufo24**

46

이 명함케이스.. 굉장히 참신하군요. 우위를 가릴 것 없이 모두 개성 있지만, 저는 BROWN X BLUE 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이 색깔의 케이스가 신입사원 때는 젊음의 파란색을 지니고 일하다가 서서히 나이가 들면 은은하게 갈색 분위기를 지님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케이스 이름도 참신하지만 디자인도 심플하면서 독특하네요. 항상 딱딱한 검은색 종류만 봐서 그런지 이런 제품은 처음 봅니다. 명함 보관할 곳이 마땅찮았는데 들고다니면서 많이 홍보해야겠어요.
2014.10.28

qhgml**

45

졸업을 반학기 놔두고 인턴 채용이 되었어요! 벌써 취직해서 명함이 나온 친구들도 있고, 직장 선배들의 명함도 여기저기서 받게 되는데 지갑에만 넣고 다니자니 지갑은 빵빵해지고 회사원이 된 기분이 들어서 명함지갑을 하나 장만해볼까 하던 찰나에 마침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글을 남기고 갑니다. 이벤트 당첨되지 않아도 사게 될 것 같아요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색상들로만 모아져 있어서 반해버렸어요ㅎㅎ. 여타 다른것들에 비해서 칙칙하지도 않고 귀여우면서 명함을 받으면 바로 지갑에 넣지 않고 명함케이스를 들고 다니면 아무래도 준비성이 철저한 인턴으로 보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면 저는 선배들한테 예쁨받고 케이스는 저한테 예쁨받고 완전 일석이조 일 듯 싶어요. 저는 아무래도 싱그러운 새싹처럼 GreenXYellow가 눈에 들어 와요. 새해 준비로 다이어리 보러 왔다가 카드 케이스 영업 당하고 갑니당ㅠㅠ!
2014.10.28

ldy25**

44

열려라 승진문! 제품 제목이 활기차 마음에 쏙 드네요. DEEP SILVER 컬러가 우리 남편에게 잘 어울릴 것 같네요. 바깥 일이 고되고 힘들지만 가족이 걱정할까봐 그 고민되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도 내색하지 않는, 집으로 돌아와서는 빛나는 웃음을 보여주는 고마운 우리 남편! 가정에 힘든 일이 있으면 혹시나 내가 더 힘들까봐 자기 힘듦은 감춰두고 반짝반짝 웃어주는 감동적인 우리남편 :) 내면이 깊고 멋지고 늠름한 컬러! 그렇지만 반짝반짝 빛을 발하는 컬러가 우리 남편과 참 잘 어울려요^.^
2014.10.27

ennn**

43

Ornament Card Case - RED X YELLOW 10월에 디자인팀장으로 승진하고 새로운 명함도 생겼어요 ^^ 저를위한 선물이 뭐가있을까 텐텐에 왔다 우연히 이런기회를 보게 됐네요, 완전 굿타이밍!!!! 저 이쁜 색상들을 보니 괜시리 기분이 업되는 이유는 뭘까요, 서른 중반이지만 아직 미혼인 저. 아직은 소녀감성 충만인 사랑스런 레드옐로가 딱이겠죠! 저위의 스토리처럼 디자이너에겐 아이디어가 무엇보다 생명이니깐요 언제나 신입처럼 ;) 지인들에게 카드케이스를 확 열면서 저의 능력을 한 껏 자랑하고 싶어지네요!
2014.10.27

sparrow**

42

GREEN X BLUE /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이 블루인데 친구들도 절 보면 블루가 떠오른다고 해요~ 처음 볼때 차갑게 보이지만 아니라고~ 바다와 하늘의 블루가 가장 좋아요~! 위에는 과장의 색으로 나왔는데 그렇게 길게 일할 수 있는 회사를 만나고 싶네요 ㅎ
2014.10.27

godsend10**

41

저는 DEEP GREEN이 어울릴 것 같아요. 평상시에 명랑하고 활기찬 태도로 일하려고 노력하고, 한편으로는 속깊은 모습도 갖췄달까요~ㅎㅎ 이게 나야!하고 외치는 선명한 녹색처럼 저도 다른 누군가에게 항상 '그린라이트'같은 사람이고 싶네요:-)
2014.10.27

sory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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