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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텐바이텐 감성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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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more the word 향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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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at SCENT

겨울에서 봄으로, 온도가 서서히 변해가는 계절의 틈에서 우리는 저마다 다른 감성과 향기를 느끼게 됩니다. 우리는 이번 플레이를 통해 향기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 동안 우리가 잘 몰랐던 향기에 대한 재미있는 사실들을 텐바이텐의 시선으로 시각화한 향기의 화보와 함께 선사합니다. 플레이그라운드 스물 일곱번째 이야기로 만나 보세요.

1g의 장미향을 만들기 위해서는 2,000송이의 장미가 필요하다.

그것도 5월의 이른 아침, 숙련된 사람의 손으로 따야 한다고 합니다. 보이지 않는 노력이 모여 아름다운 향기를 만든다고 볼 수 있죠.

비커캔들

향기는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진다.

향기 성분을 발향의 단계에 따라 탑노트, 미들노트 그리고 베이스노트로 분류합니다. 향수를 뿌린 직후에 향수의 첫인상을 남기는 향인 탑노트와 향수의 향을 가잘 잘 나타내는 단계로 가장 오랜시간 지속되는 향인 미들노트, 마지막 베이스 노트는 진하고 깊은 향기에 대한 여운을 주는 향입니다.

향수의 유통기한은 5년이다. 향수는 한 번 분사할 때 마다 0.05ml 정도가 분사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30ml라면 4~6개월 정도, 125ml는 길게 2년까지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한번 사용하는 횟수나 방법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요. 일반적으로 향수는 3년, 한 번도 열지 않은 향수는 최대 5년까지 쓸 수 있다고 해요. 그래도 변색될 우려가 있으니 마개를 꼭 막아서 어두운 곳에 보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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