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버전의 Internet Explorer로 접속하셨습니다. 텐바이텐은 IE 11에서 최적화되어 보여집니다.편리한 사이트 이용 및 보안성 향상을 위해 최신 브라우저로의 업그레이드를 권장합니다.
디자인문구
디지털/핸드폰
디자인가전
가구/수납
패브릭/생활
데코/조명
키친
푸드
패션의류
패션잡화
뷰티
주얼리/시계
Cat&Dog
토이/취미
캠핑
Ground
Style+
Color trend
Design fingers
그림 일기
Video clip
T-episode
다른 그라운드 리스트 보기 취약점 점검 중입니다. 서른 두 번째 이야기 JEWELRY 서른한 번째 이야기 WATER 서른 번째 이야기 FESTIVAL 스물아홉 번째 이야기 TIME 스물여덟 번째 이야기 SHOWER 스물일곱 번째 이야기 SCENT 스물여섯 번째 이야기 PRESENT 스물다섯 번째 이야기 TOY 스물네 번째 이야기 CAMERA 스물세 번째 이야기 SUMMER 스물두 번째 이야기 BOTTLE 스물한 번째 이야기 T-SHIRT 스무번째 이야기 FLOWER 열아홉번째 이야기 STICKER 열여덟번째 이야기 PLATE 열일곱번째 이야기 SHOES 열여섯번째 이야기 PEN 열다섯번째 이야기 LIGHT 열네번째 이야기 AUDIO 열세번째 이야기 CAT&DOG 열두번째 이야기 SHIRTS 열한번째 이야기 BAG 열번째 이야기 TRAVEL 아홉번째 이야기 CUP 여덟번째 이야기 LUNCH BOX 일곱번째 이야기 PLANT 여섯번째 이야기 MEMO IT 다섯번째 이야기 BEDDING 네번째 이야기 COOKIES 세번째 이야기 CARD 두번째 이야기 BOWL 첫번째 이야기 SOCKS
All that SCENT
순정한 향기
기억을 닮다, 향기를 담다.
more the word 향신료
향기 성분을 발향의 단계에 따라 탑노트, 미들노트 그리고 베이스노트로 분류합니다. 향수를 뿌린 직후에 향수의 첫인상을 남기는 향인 탑노트와 향수의 향을 가잘 잘 나타내는 단계로 가장 오랜시간 지속되는 향인 미들노트, 마지막 베이스 노트는 진하고 깊은 향기에 대한 여운을 주는 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