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타임 확장형테이블 구매할때도 기사님이 태도가 별로라서 기억하는데. 번호보니 이번에도 같은 기사님 방문이였습니다. 그때도 이번 배송상황도 그에 따른 업체 답변 및 조취도 다 너무 별로네요. 사실 처음에는 황당했을 뿐 화가 난게 아닌데, 지금은 정말 제품 상관없이 너무 꽝이라서 이래도 저래도 돈아깝단 생각외에 아무생각도 안들어요.
제품 조립도 안해주고 제품 확인도 안하고 그냥 알아서 하라고 하고 상자채 놓고 가셨으면서, 엄마가 놓고 가라고 했다고 거짓말로 둘러대니 솔직히 황당했습니다. 전날저녁에 전화와서 시간 약속 다해놓고, 배송 당일에 다른날 온다고 연락와서 기다리는 사람 황당하게 처음부터 실수하고 다른날 다시 받았는데, 그럼 더 신경써야 맞다고 봅니다. 이럴꺼면 애초에 택배배송을 하거나 전화 계속 하지 마시고 그냥 두고 간다고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이게 뭐라고 이렇게 대처를 못해서 기분 나쁘게 하는지 이해도 안가요.
업무중이라고 가족 연락처 남겼으나 매번 전화와서 애먹이고, 약속도 지키지 않고 배송도 엉망에 거짓말까지 하고 이래저래 정말 기분이 나쁜 업체입니다. 이해해주니 끝도없이 이해만 요구하네요. 상황 문의 올렸으나 답변은 더더욱 기분이 별로였고, 엄마가 두고 가래서 두고 간거라면서 거짓말에 떠넘기기까지 하는 느낌이였어요. 애초에 아무 말도 못하고 직접 끼우세요 하고 넣어주고 가버려서 집에서 연락 온 입장에서는 황당할 뿐입니다.
후기를 보니 조립해주신 분도 계신 모양인데 기사님 맘데로 누구는 설치하고 봐주고 가고 누구는 그냥 두고 가나봅니다. 복불복인가보니 구매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책상도 비싼 돈 주고 괜히 샀네 싶더니 역시 변하지 않으시네요. 매번 참아주니깐 봉으로 보이는 듯 싶습니다. 이사하면서 가구 싹 바꾸고 여러 업체 만났고 이해해야할 상황도 많았는데 이렇게 기분 상한 곳은 처음이네요. 앞으로는 단지 정떨어져서 아무리 좋은 가구 나와도 구매할 의향 없습니다. 제품 문제는 아니니 참고해서 구매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매스티지데코입니다. 저희는 별도의 하중테스트를 진행하지 않고있기 때문에 고객님 문의에 정확한 답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배송일 지정은 수도권지역만 가능하며 주문확인일 기준 10일이후~한달이내 까지만 가능한 점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확한 사이즈가 어떻게 되나요? 서랍그림에 가로가 각각 380인데, 총 제품길이는 600이고 높이도 325, 330, 300으로 모두 다르게 기재되어 있네요.
안녕하세요 매스티지데코입니다^^ 우선, 불편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현재 사이트에 도면사이즈 오류가있어, 수정중에 있습니다. 가로는 380, 세로는 134 가 맞으며 총가로 길이는 약 760이 되겠습니다. 추가 문의 또는 건의사항은 1:1 문의나 아래 고객센터로 연락 주시면 끝까지 기분 좋은 쇼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메스티지데코 고객센터 : 1544-0366(상담시간:am 10:00~pm5:00/점심시간:pm12:00~13:00) 감사합니다.
예전에 타임 확장형테이블 구매할때도 기사님이 태도가 별로라서 기억하는데. 번호보니 이번에도 같은 기사님 방문이였습니다.
그때도 이번 배송상황도 그에 따른 업체 답변 및 조취도 다 너무 별로네요.
사실 처음에는 황당했을 뿐 화가 난게 아닌데, 지금은 정말 제품 상관없이 너무 꽝이라서 이래도 저래도 돈아깝단 생각외에 아무생각도 안들어요.
제품 조립도 안해주고 제품 확인도 안하고 그냥 알아서 하라고 하고 상자채 놓고 가셨으면서, 엄마가 놓고 가라고 했다고 거짓말로 둘러대니 솔직히 황당했습니다. 전날저녁에 전화와서 시간 약속 다해놓고, 배송 당일에 다른날 온다고 연락와서 기다리는 사람 황당하게 처음부터 실수하고 다른날 다시 받았는데, 그럼 더 신경써야 맞다고 봅니다.
이럴꺼면 애초에 택배배송을 하거나 전화 계속 하지 마시고 그냥 두고 간다고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이게 뭐라고 이렇게 대처를 못해서 기분 나쁘게 하는지 이해도 안가요.
업무중이라고 가족 연락처 남겼으나 매번 전화와서 애먹이고, 약속도 지키지 않고 배송도 엉망에 거짓말까지 하고 이래저래 정말 기분이 나쁜 업체입니다. 이해해주니 끝도없이 이해만 요구하네요.
상황 문의 올렸으나 답변은 더더욱 기분이 별로였고, 엄마가 두고 가래서 두고 간거라면서 거짓말에 떠넘기기까지 하는 느낌이였어요. 애초에 아무 말도 못하고 직접 끼우세요 하고 넣어주고 가버려서 집에서 연락 온 입장에서는 황당할 뿐입니다.
후기를 보니 조립해주신 분도 계신 모양인데 기사님 맘데로 누구는 설치하고 봐주고 가고 누구는 그냥 두고 가나봅니다.
복불복인가보니 구매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책상도 비싼 돈 주고 괜히 샀네 싶더니 역시 변하지 않으시네요. 매번 참아주니깐 봉으로 보이는 듯 싶습니다.
이사하면서 가구 싹 바꾸고 여러 업체 만났고 이해해야할 상황도 많았는데 이렇게 기분 상한 곳은 처음이네요.
앞으로는 단지 정떨어져서 아무리 좋은 가구 나와도 구매할 의향 없습니다.
제품 문제는 아니니 참고해서 구매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