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중량), 수량, 크기 : 천연꿀270g + 꽃화분110g
생산자(수입자) : 원익진
원료산지 : 산벚나무꿀 100% 천연꿀, 화밀꿀 (국산_서울 삼각산)
다래/광대싸리 건조화분 100% 천연꽃화분, 다래+광대싸리 혼합 (국산_강원 철원)
제조연월일(유통기한) : 별도표기, 품질유지기한 : 개봉일로부터 2년권장
관련법상 표시사항 : 해당사항없음
상품구성 : 산벚나무꿀270g + 꽃화분110g + 패키지(상자) + 선물엽서 + 종이백
보관방법 또는 취급방법 : *꽃화분은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장기간 보관시에는 냉장보관을 권장합니다.
*벌꿀은 상온보관 해주세요. 냉동/냉장 보관시 꿀의 결정이 생길 수 있습니다. 결정이 되면 꿀의 품질에는 이상은 없으나, 꿀을 따라 드시는데 불편함이 있습니다. *꿀은 냉동, 냉장 보관이 아닌 우리가 보통 말하는 20℃ 내외의 상온에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가급적이면 건조한 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꿀은 20% 이내의 수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분 함량이 높아지면 상할 우려가 있어 가급적이면 건조한 장소에 보관하시고 습하지 않는 곳에 두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꿀의 유통기한은 2년으로 하고 있습니다. 간혹 결정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꿀이 변질해서가 아니라 수분이 증발함으로써 생기는 것입니다. 이것은 물리적 성상의 변화이기 때문에 드셔도 무방합니다.
*꽃가루, 꽃, 벌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섭취시 주의해주세요. *일반적으로 생후 36개월 이하 영유아는 섭취를 삼가야 한다. *화분은 강력한 자궁 수축과 어혈을 제거하므로 임산부와 기력이 약한 사람은 섭취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인의 상태와 체질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꿀에는 유통기간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꿀은 70%가량이 당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분은 20% 이내로 존재하기 때문에 미생물이 생존하기 쉽지 않은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균이나 미생물이 자라기 쉽지 않은 상태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꿀은 다른 식품과는 달리 장기간 보관하더라도 상하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개봉을 했다든지 아니면 여러 사람이 같은 숟가락을 사용한다든지 해서 오염이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봉을 했다면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당분 이외에도 벌들이 꽃으로부터 항균력을 나타내는 성분까지도 갖고 오기 때문에 항균 효과가 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꿀은 다른 식품과는 달리 장기간 보관하더라도 상하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개봉을 했다든지 아니면 여러 사람이 같은 숟가락을 사용한다든지 해서 오염이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봉을 했다면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꽃화분(꽃가루) 개봉 전에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습기가 없는 서늘한 곳에 보관해주시면 됩니다.
- 꽃화분(꽃가루) 개봉 후에는 밀폐용기를 확실히 닫아주고 냉장보관 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가급적 빨리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 꿀건달 02-914-8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