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프루츠 에디션_허밍버드 × 티피티포저자, 출판사 : 조유미 (지은이), 화가율 (그림), 허밍버드크기 : 137×200mm쪽수 : 264제품구성 : 낱권출간일 : 2017.09.22목차 또는 책소개 : 지금껏 애써 온 나를 위한 선물
“충분히 반짝였던 2018년의 당신,
내년에도 당신의 노력이 결실을 맺길 바라요.”
허밍버드는 반복되는 삶에서 새로움과 자유를 추구하며 ‘원래’, ‘절대’, ‘그냥’은 없다는 신념으로 늘 새로운 도전을 통해 허밍버드만의 감성을 다양하게 풀어내 왔다. 그 연장선상으로 디자인 브랜드 ‘티피티포’와 함께 리커버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120만 독자들이 매일 읽는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의 두 번째 에세이이자 출간 즉시 전국 서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은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가 티피티포의 상큼한 ‘프루츠’ 패턴과 만났다. ‘프루츠 에디션’은 모든 씨앗은 열매를 품고 있고, 언젠가 반드시 열매가 열릴 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금 당장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 초조해하고 있는 이들에게 내내 사려 깊은 메시지로 용기를 전한다. 뜨거운 태양과 비바람을 이겨내고 열리는 탐스러운 열매처럼, 끝내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될 거라는 진심 어린 응원이다. 무엇보다 여기에는 지난 시간의 노력과 애씀을 보상이라도 하는 듯 달콤하고 부드러운 위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동안 잘해왔다고 격려를 건네고, 새로운 결실을 맺어갈 앞날에 반짝이는 응원을 보내고 싶다면, ‘프루츠 에디션’은 분명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소중한 사람은 물론 나 자신에게도.
★★★★★ 독자평 ★★★★★
결국엔 다 잘될 것만 같다!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프루츠 에디션은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시즌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어 그 소장 가치를 더한다.
허밍버드와 함께 콜라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티피티포(www.tipitipo.com)’는 ‘다양한 패턴의 즐거움’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현대인의 개인적인 스타일과 자신만의 이야기를 이루어가는 디자인 브랜드이다. 티피티포만의 독특한 프린트와 컬러를 핸드폰케이스, 인테리어 소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생활용품에 녹이며 일상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