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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플라워 클래스, 꾸까 클래스

[ 12월의 테마 :: 특별한 선물]

그 달의 테마를 정하고
4가지 커리큘럼으로 표현해보는 꾸까 클래스

단순히 꽃만 만드는 플라워 클래스와는 달라요.

꽃 하나에 담긴 이야기가

당신의 감성을 풍부하게 해주고

당신의 감각을 올려줄 거예요.

 

일주일에 단 하루, 당신이 꿈꾸던 플로리스트 라이프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무기력한 날들만 보내고 계신가요?

꽃을 만나 보세요.
꽃을 만져 보세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이 가져다 줄
기분 좋은 변화를 직접 느껴 보세요.

 

[ 12월의 테마 :: 특별한 선물]

한 해를 돌아보게 되는 12월

수고한 나에게, 친구들에게, 가족들에게

작은 선물과 따듯한 마음으로 토닥임을 전해 보세요.

기쁜 순간에도, 위로가 필요한 순간에도

정성이 더해진 꽃이라면 당신의 마음을 온전히 표현할 수 있어요.

12월에는 나를 위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4가지 꽃을 만드는 시간을 준비했어요.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연말이 될 거예요.

‘메리 크리스마스‘

[주차별 진행 작품]
 

1주차(12/3~12/9)

테이블 위를 화려하게 장식해 줄 롱앤로우 센터피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모이는 연말 파티에서

당신이 직접 만든 플라워 센터피스로 테이블 위를 꾸며보세요.

로맨틱한 색상의 꽃으로 만들어진 <롱앤로우 센터피스>가

아름다운 순간을 선물할 거예요.

꽃과 소재를 조화롭게 사용하는 디자인적 감각과

플로럴 폼(오아시스)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12월에 빠질 수 없는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플라스틱 소나무에 오너먼트를 다는 평범한 트리가 아닌

특별한 <크리스마스 콘트리>를 만들어 보세요.

일 년 내내 기다렸던 따뜻한 크리스마스 무드를 선물할 거예요.

플로럴 폼을 사용하는 방사형 꽂이 기법을 배울 수 있고,

꽃과 함께 사용하는 그린 소재의 특성을 익힐 수 있어요.

3주차(12/17~12/23)

온전히 나만을 위해 만드는 내추럴 프렌치 핸드타이드

 

 

‘나’를 위한 꽃을 만들어본 적 있나요?

 

한 해 동안 고생한 나에게 꽃을 한 아름 선물해 보세요.

 

꽃을 다듬고 만지는 동안엔

 

마음속에 있던 걱정이 눈 녹듯이 사라지고 행복으로 가득해질 거예요.

 

꽃 본연의 아름다움을 살린 <내추럴 프렌치 핸드타이드>를 배우고

 

꽃다발의 기본적인 스킬과 관리법을 익혀 보세요.
 

 

 

4주차(12/24~12/30) 

 

고마운 사람에게 마음을 전해주는 유칼립투스 갈란드

 

 

드라이(Dry)가 가능한 소재를 사용하여 겨우내 볼 수 있고

 

작은 줄 전구를 엮으면 무드등이 되는 갈란드를 만들어

 

일 년 동안 당신에게 힘이 돼주었던 사람에게 선물해 보세요.

 

공간을 따듯하게 장식해 주는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시선이 닿을 때마다 당신을 떠올리게 될 거예요.

 

드라이플라워의 특성을 배우고

 

와이어를 사용하여 소재를 엮는 법, 리본 장식 활용법을 익힐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