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그레이 구매. 장점:디자인이 특이하고 귀엽다.인테리어효과 짱이다. 물 흡수가 잘된다.(욕실의 발매트로 최고일것같다) 세탁후 건조가 엄청 빠르다. 맨발에 닿는 느낌이 아주 폭신하고 부드럽다. 미끄럼 방지가 없지만 그렇게 미끄러지기쉬운 재질의 뒷판은 아니다. 단점:오로지 세탁할때만 문제점이 많다. 실밥?이라고해야하나? 먼지같은것이 엄청 빠진다.몇번 을(어제 물건받아 총 5번 돌렸다)세탁해도 계속 빠졋 서 답이 안나온다.이대로 사용하다 세탁하기 반복하면 실밥이 다 빠져서 형체가 없어질것같아 세탁하기가 두 렵다.될수있음 세탁기에 안돌리며 쓰는 방향으로해야한 다.라이트 그레이색상 구매했는데 받아보니 블랙계열에 가까워서 실망.세탁할때 검은물도 엄청 빠진다.흰색계 열의 다른 발매트랑 같이 돌렸더니 누르스름한색 으로 변해버렸다.단독세탁해야한다. 그냥 안빨고 사용만하기엔 딱좋다!
예쁘기는 한데.. 구매하여 사용한지 2개월이 넘는 지금까지 폼폼 올이 계속 풀려서 바닥에 돌아다닙니다ㅠㅠ 빨래 돌리면 세탁기 안에 실들이 장난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