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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조금 더

진솔하게 다가가는 시간

오롯이, 나

(반짝반짝 원터볼 만들기)

The HeArt studio 입니다.

The HeArt는 Healing과 Art를 줄인 말로,

For everyone’s Art & everyone’s Heart 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The HeArt에서는

art therapy의 요소를 접목한

클래스를 기획하고 운영합니다.

<오롯이, 나> 클래스는

단순한 워터볼 만들기가 아닌,

me page 작성과 워터볼 만들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롯이: 모지람없이 온전하게

나는 어떤 사람인지,

어떤 생각을하며 지내고 있는지

'나'에게 조금 더 진솔하게

다가가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나,

지금의 나를

워터볼에 담으려 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

지금의 나로도 오롯이 빛나요'

온전한 나를 꿈꿉니다.

지금도 괜찮아요.

'나'로도 오롯이 빛나는 한 해를 소망해요.

오롯이, 나

<오롯이, 나를> 통해 빛나는 나를 확인하세요.

[더 하트 스튜디오 Q&A]

Q: 아트 테라피면 작품활동을 통해서

내면의 상태를 진단받을 수 있나요?

A: 결과물로 마음 상태를 진단 받는 것은

심리검사기법 중 한 가지입니다.

더하트스튜디에서는 소통/나눔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아트 테라피 요소가 들어간

예술활동 클래스입니다.

Q: 아트 테라피는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만 받는 것은 아닌가요?

A: 정서적으로 완벽하게 건강한 사람은

세상에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더하트스튜디오는 누구나 쉽게 접하고,

경험할 수 있는 커뮤니티와 취미생활로써의

예술활동 클래스를 운영합니다.

Q: 어떤 방식으로 클래스가 진행되나요?

A: 참가자들은 마음과 감정을 담아서

예술작품을 만들고, 만든 작품을 매개체로 소

통하는 클래스입니다.

Q: 클래스를 운영하는 강사분들은 어떤 분들인가요?

A: 석사 과정 이상의

전문 무용동작/미술치료사 선생님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