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트레이로 얼린 얼음 담아먹을때마다 부유물 같은것이 뜨길래 처음에는 작은 얼음조각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젓가락으로 찍으면 젓가락에 묻어 올라오고 젓가락을 담그면 다시 물에 풀어져요. 물이 미지근한데 저어도 녹지않는걸 보면 얼음은 절대 아닌데 이게 뭐죠? 재질이 실리콘이라길래 위생걱정 없을줄 알았는데 왜 이런게 얼음에 붙어있는 건가요? 사용전에 설거지도 두번이나 했고 혹시나 해서 얼음 다 버리고 다시 얼려봤는데 여전히 묻어나오고요 집에있는 다른 트레이로 얼음을 얼려봤는데 그건 물에 녹여도 부유물이 없어요. 정말 기분이 안좋네요 다른것도 아니고 먹는것과 관련된 제품인데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첨부한 첫번째 사진이 이 트레이로 얼린 얼음을 녹인 물이고 두번째 사진이 다른 트레이로 얼린 얼음을 녹인 물이예요. 딱봐도 너무 심하지 않나요?
이 트레이로 얼린 얼음 담아먹을때마다 부유물 같은것이 뜨길래 처음에는 작은 얼음조각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젓가락으로 찍으면 젓가락에 묻어 올라오고 젓가락을 담그면 다시 물에 풀어져요. 물이 미지근한데 저어도 녹지않는걸 보면 얼음은 절대 아닌데 이게 뭐죠? 재질이 실리콘이라길래 위생걱정 없을줄 알았는데 왜 이런게 얼음에 붙어있는 건가요? 사용전에 설거지도 두번이나 했고 혹시나 해서 얼음 다 버리고 다시 얼려봤는데 여전히 묻어나오고요 집에있는 다른 트레이로 얼음을 얼려봤는데 그건 물에 녹여도 부유물이 없어요. 정말 기분이 안좋네요 다른것도 아니고 먹는것과 관련된 제품인데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첨부한 첫번째 사진이 이 트레이로 얼린 얼음을 녹인 물이고 두번째 사진이 다른 트레이로 얼린 얼음을 녹인 물이예요. 딱봐도 너무 심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