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X10

최악이에요
제품은 수년 간 늘상 애용해 오던 거지만 여기 판매처가 진짜 웃깁니다
어디서 캐캐묵은 걸 갖다 파는 건지 창고가 음습한 데에 있는 건지 쓰던 걸 보내는 건지 뭔지 도통 알 수가 없어요
후기도 다 좋아서 믿고 여러 개 샀었는데 그 여러 개 중 그나마 쓸 수 있는 게 낱개로 얼마 안 됐고 나머진 완전 엉망진창 문제가 안팎으로 많아요
이미 산 지 두 달도 지났는데 구매 당시 토요일에 받아서 열어보고 정말 어이없고 기가 막혀도 바로 하소연도 못 하고 그냥 짜증 팍팍 나서 바로 쓰레기 봉지에 버리고 상자는 분리수거 통에 넣는데도 어찌나 열이 받던지 후기 쓰러 왔다 또 열 터져서 남깁니다
왜 후기가 거의 다 좋은지 전 아직도 이해가 안 되네요 운이 없었다 하기엔 진짜 여러가지 샀는데 박스는 다 구겨져 있고 끈적거리고 어떤 건 밀봉 스티커 부분이 우글거리거나(뭔가 비닐이 불에 닿았다 식었을 때처럼) 수입 스티커 붙였다 떼어낸 자국에 때처럼 먼지랑 그런 거 남은 상자도 있고ㅋㅋㅋㅋ 아오.. 열면 내용물은 죄다 가루 투성이에 휘어있질 않나 축축한 것도 있어서 불 절대 안 붙고 진짜 멀쩡한 건 하나도 없고 버리면서 자리 잡고 앉아 하나하나 다 확인했는데 그나마 몇 개만 붙고 붙어도 휘어서 인센스 거치함에서 버티지 못 하고 세우는 거에 끼우려 해도 손잡이 대도 다 까지고 갈라지고 어떤 건 종이에 오일이 다 나와있질 않나.. 진짜 기분 나쁘고 더러웠는데..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네요
작년이나 재작년에 산 것도 아직 뽀송하니 멀쩡하고 아무렇지가 않은데 에휴
여기선 다신 안 살 거고 비추합니다
솔직히 그 때 주말 아녔음 바로 판매처에 전화해서 난리치고 반품 보냈을 건데 찝찝해서 만지기도 싫고 기분 더럽더라고요 월요일까지 기다리기도 싫고 평일에 이런 업체랑 전화하는 것도 쉽지 않으니 그냥 버렸더랬죠

최악이에요
제품은 수년 간 늘상 애용해 오던 거지만 여기 판매처가 진짜 웃깁니다
어디서 캐캐묵은 걸 갖다 파는 건지 창고가 음습한 데에 있는 건지 쓰던 걸 보내는 건지 뭔지 도통 알 수가 없어요
후기도 다 좋아서 믿고 여러 개 샀었는데 그 여러 개 중 그나마 쓸 수 있는 게 낱개로 얼마 안 됐고 나머진 완전 엉망진창 문제가 안팎으로 많아요
이미 산 지 두 달도 지났는데 구매 당시 토요일에 받아서 열어보고 정말 어이없고 기가 막혀도 바로 하소연도 못 하고 그냥 짜증 팍팍 나서 바로 쓰레기 봉지에 버리고 상자는 분리수거 통에 넣는데도 어찌나 열이 받던지 후기 쓰러 왔다 또 열 터져서 남깁니다
왜 후기가 거의 다 좋은지 전 아직도 이해가 안 되네요 운이 없었다 하기엔 진짜 여러가지 샀는데 박스는 다 구겨져 있고 끈적거리고 어떤 건 밀봉 스티커 부분이 우글거리거나(뭔가 비닐이 불에 닿았다 식었을 때처럼) 수입 스티커 붙였다 떼어낸 자국에 때처럼 먼지랑 그런 거 남은 상자도 있고ㅋㅋㅋㅋ 아오.. 열면 내용물은 죄다 가루 투성이에 휘어있질 않나 축축한 것도 있어서 불 절대 안 붙고 진짜 멀쩡한 건 하나도 없고 버리면서 자리 잡고 앉아 하나하나 다 확인했는데 그나마 몇 개만 붙고 붙어도 휘어서 인센스 거치함에서 버티지 못 하고 세우는 거에 끼우려 해도 손잡이 대도 다 까지고 갈라지고 어떤 건 종이에 오일이 다 나와있질 않나.. 진짜 기분 나쁘고 더러웠는데..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네요
작년이나 재작년에 산 것도 아직 뽀송하니 멀쩡하고 아무렇지가 않은데 에휴
여기선 다신 안 살 거고 비추합니다
솔직히 그 때 주말 아녔음 바로 판매처에 전화해서 난리치고 반품 보냈을 건데 찝찝해서 만지기도 싫고 기분 더럽더라고요 월요일까지 기다리기도 싫고 평일에 이런 업체랑 전화하는 것도 쉽지 않으니 그냥 버렸더랬죠

최악이에요
제품은 수년 간 늘상 애용해 오던 거지만 여기 판매처가 진짜 웃깁니다
어디서 캐캐묵은 걸 갖다 파는 건지 창고가 음습한 데에 있는 건지 쓰던 걸 보내는 건지 뭔지 도통 알 수가 없어요
후기도 다 좋아서 믿고 여러 개 샀었는데 그 여러 개 중 그나마 쓸 수 있는 게 낱개로 얼마 안 됐고 나머진 완전 엉망진창 문제가 안팎으로 많아요
이미 산 지 두 달도 지났는데 구매 당시 토요일에 받아서 열어보고 정말 어이없고 기가 막혀도 바로 하소연도 못 하고 그냥 짜증 팍팍 나서 바로 쓰레기 봉지에 버리고 상자는 분리수거 통에 넣는데도 어찌나 열이 받던지 후기 쓰러 왔다 또 열 터져서 남깁니다
왜 후기가 거의 다 좋은지 전 아직도 이해가 안 되네요 운이 없었다 하기엔 진짜 여러가지 샀는데 박스는 다 구겨져 있고 끈적거리고 어떤 건 밀봉 스티커 부분이 우글거리거나(뭔가 비닐이 불에 닿았다 식었을 때처럼) 수입 스티커 붙였다 떼어낸 자국에 때처럼 먼지랑 그런 거 남은 상자도 있고ㅋㅋㅋㅋ 아오.. 열면 내용물은 죄다 가루 투성이에 휘어있질 않나 축축한 것도 있어서 불 절대 안 붙고 진짜 멀쩡한 건 하나도 없고 버리면서 자리 잡고 앉아 하나하나 다 확인했는데 그나마 몇 개만 붙고 붙어도 휘어서 인센스 거치함에서 버티지 못 하고 세우는 거에 끼우려 해도 손잡이 대도 다 까지고 갈라지고 어떤 건 종이에 오일이 다 나와있질 않나.. 진짜 기분 나쁘고 더러웠는데..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네요
작년이나 재작년에 산 것도 아직 뽀송하니 멀쩡하고 아무렇지가 않은데 에휴
여기선 다신 안 살 거고 비추합니다
솔직히 그 때 주말 아녔음 바로 판매처에 전화해서 난리치고 반품 보냈을 건데 찝찝해서 만지기도 싫고 기분 더럽더라고요 월요일까지 기다리기도 싫고 평일에 이런 업체랑 전화하는 것도 쉽지 않으니 그냥 버렸더랬죠 암튼 뽑기운 없었다기엔 진짜 다 엉망이었어요
다른 판매처에서 사세요 여기는 믿거합니다 진짜 돈 아까움 짜증

이게 향이 그리 좋대서 함 사봤음2

이게 향이 그리 좋대서 함 사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