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착, 막 후기 쓰면서 사실 제품 구매 이후로 후회 할 것 같았다는 이야기를 함. C-pin이고 딱히 삼성폰을 쓰지 않아서 별로 익숙하지 않지만 방이 좀 더운지 바로 한 달도 안 되어 지난 시간에 가습기를 두 개를 버렸음. 배터리가 타서 그러는 경로다보니 바로 서큘레이터, 그러니까 선풍기를 구매하도록 되었음. 구매 의도는 책상 크기와 면적의 적당한 온도 유지(이게 가습기만으로 안 되는 부분이었음), 세척면, 책상 위에서 쓸 때에 책상이 커지면 집중이 안 되거나 소란스럽거나 아무튼 그렇게 되어가는 분위기 때문이기도 했음. 선풍기 대수가 두 개는 되어야 내가 쐬면서 배터리를 식히고는 했으나 상당히 큰 걸 사서 이제 걱정 없음. 고민은 커지고 사방이 뚫렸으나 온도 때문에 배터리가 부풀기 시작한 문제는 작년 겨울부터 계속이었음. 여름이기도 하고 지나가서는 할인도 없어서 이래 저래 열불이 나서 식히려는 용도로 구매함. 계절을 지나서도 계속 쓰게 될 것 같아 상당히 풍성한 느낌의 사이즈를 찾게 되었던 것 같음. 여름이 더울 생각을 하니 벌써 끔찍하고, 배터리 잘 식히겠음다, 기대됨다. 땡큐!
오늘 도착, 막 후기 쓰면서 사실 제품 구매 이후로 후회 할 것 같았다는 이야기를 함. C-pin이고 딱히 삼성폰을 쓰지 않아서 별로 익숙하지 않지만 방이 좀 더운지 바로 한 달도 안 되어 지난 시간에 가습기를 두 개를 버렸음. 배터리가 타서 그러는 경로다보니 바로 서큘레이터, 그러니까 선풍기를 구매하도록 되었음. 구매 의도는 책상 크기와 면적의 적당한 온도 유지(이게 가습기만으로 안 되는 부분이었음), 세척면, 책상 위에서 쓸 때에 책상이 커지면 집중이 안 되거나 소란스럽거나 아무튼 그렇게 되어가는 분위기 때문이기도 했음. 선풍기 대수가 두 개는 되어야 내가 쐬면서 배터리를 식히고는 했으나 상당히 큰 걸 사서 이제 걱정 없음. 고민은 커지고 사방이 뚫렸으나 온도 때문에 배터리가 부풀기 시작한 문제는 작년 겨울부터 계속이었음. 여름이기도 하고 지나가서는 할인도 없어서 이래 저래 열불이 나서 식히려는 용도로 구매함. 계절을 지나서도 계속 쓰게 될 것 같아 상당히 풍성한 느낌의 사이즈를 찾게 되었던 것 같음. 여름이 더울 생각을 하니 벌써 끔찍하고, 배터리 잘 식히겠음다, 기대됨다.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