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X10

우선 받아보고싶은 핫핑크색상을 받아볼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네요
받자마자 이뻐서 바로 사용해 보았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은 아이폰 화이트인데요 너무나 잘어울렸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핸드폰에 정신이 팔려서 지하철에 지갑을 두고 내린적이 있는데요 어찌나 아깝던지 ㅜ 그런저에게 딱필요한게 요 지갑이였습니다. 이거는 핸드폰을 지갑속에 넣어둔체로 사용이 가능하니 잃어버릴걱정은 없겠다 싶었어요 ㅋ ;ㅋ 그리고 항상 가방속에서 핸드폰과 지갑을 뒤지면서 찾고 있는데 이걸 사용한뒤로는 그럴일이 전혀없어서 좋았어요
현대인의 필수품인 지갑과 핸드폰을 하나의 지갑안에 두고 다닐수 있어서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의 후기를 읽어보니 터치 인식이 잘안된다고 그러시든데 저는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전혀 그런 느낌 받지 못하고 잘사용했습니다.

우선 가장 좋았던점은 요 지갑안에 핸드폰을 넣어둔체로 따로 꺼내지않고 사용할수 있다는점이 좋았습니다. 음악도 들을수 있고 스마트폰의 터치 인식도 되니 간단간단한 핸드폰 사용은 가능했어요 이점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다른 분들의 후기를 읽어보시니까 터치인식이 잘안되었다고 하시든데 저는 전혀 그런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어요

직장다니시는 분들이나 학교 다니시는분들모두 사용할수 있을거 같아요 저는 간단한 점심먹으러 갈때나 아니면 집밖에 잠시 외출할때 이거 하나만 들고 가더든요 주렁주렁 들고 다니기 귀찮아서 어딜가나 지갑과 핸드폰은 필수 잖아요 항상 필요하다고 생각하고만 있었지 이런게 실제로 나올줄은 몰랐어요 그리고 다른 타 제품과 달리 이어폰을 꽂을수있고 지갑에 넣어둔체로 충전도 할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제토이하면은 또 츄츄잖아요. 귀여운 츄츄캐릭이 너무 아기자기하게 들어가있는
일러스트가 더욱 이쁜거 같아요 ^^

누가 스마트폰 케이스로 보겠나요?!
케이스 전체적으로 츄츄가 아기자기하게 그려져있어서

선물하기도 좋을꺼 같아요!!



스마트폰 지갑은 심플하고 깔끔하지만은

케이스는 귀여운 느낌을 전해주는거 같아요~




다이어리, 지갑느낌이 더 강한거 같아요~그래서 더 특별함이 들어요!!

두께가 얇기때문에 핸드폰 케이스라고 해놓고 전화할때마다 꺼내쓰기 불편해서 사용못할꺼 같은데?!

라는 생각은 안하셔도 되요. 파우치에서 꺼내지 않아도 살짝 뒤집어서 통화하시면 되요 ^^





아이폰, 갤럭시등 스마트폰 케이스라는 이름에 맞게 스마트폰은 모두 사용가능한 크기예요.

아이팟터치도 가능하구요. 터치부분도 자연스럽게 잘되었어요 ^^



인조 가죽인만큼 일반 가죽보다는 사용하기 편하면서 인조가죽이라서 너무 저렴해보이면 어떻하지라는 생각도했는데

핸드폰케이스와 간단한 지갑으로 사용하기 좋은 인조가죽이라서 괜찮은거 같아요.

핸드폰이 들어가는 위치에 핸드폰이 아닌 립글로스등 간단한 파우치로도 이용가능하니깐은

나중에 폰케이스로 실증이나도 다양한 느낌으로 사용할수있어서 효율적인거 같아요.





다이어리방식처럼 똑딱이로 되어있기때문에 사용하기 어렵지도 않고

오히려 더 편한거 같아요. 똑딱이부분도 부드러워서 열고 닫기 좋았어요.






핸드폰 케이스가 기본인만큼 아래부분에 USB나 충전이 가능하도록 뚫려있는점도 좋은거 같아요.

구멍이 크지는 않아요!! 딱 충전과 USB. 그리구 윗부분에 이어폰을 들을수있을정도로 딱 맞게 되어있어요^^

전반적으로 "좋다"의 느낌이에요~ 색상도 저는 사랑스러움의 상징 ''핑크''여서 더욱 제 마음에 들고 소재도 가볍고 디자인도 많은 사람들이 무난하게 다 잘 어울릴 수 있도록 깔끔하고 심플한 스타일~츄츄캣의 상징 고양이도 빼놓지 않고 자리하고 있어서 귀여움을 더 했고 내부도 카드나 지폐넣을 공간도 꽤 있어서 좋아요!
무엇보다 스마트 폰과 함께 하는 지갑이다 보니 오른쪽의 투명한 부분이 지갑을 열자마자 가장 먼저 눈이 가는데 굳이 스마트폰을 넣지 않고 다른 것을 넣을 수도 있고 위,아래로 구멍도 나있어서 다방면으로 편리하고 좋아요~

저는 일단 제가 원하던 "핑크"계열의 색상이 저에게 도착해서 너무 기뻤어요♡평소에 핑크를 워낙에 좋아하는지라 간절히 바랬는데 이루어지게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ㅎㅎㅎ그리고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과 귀여운 금빛 고양이!!고양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저에게는 너무 딱!인 지갑 같아요~스마트 폰도 넣고 다니기 좋고 굳이 스마트 폰이 아니여도 공간이 넉넉하다보니 화장품이나 그외 다른 물건들도 쉽게 넣을 수 있어서 좋고! 지폐를 넣을 공간은 솔직히 기대를 안 했었는데 있으니까 더 좋더라구요! 역시 수납공간이 많은게 좋긴 좋은거 같아요!! 카드를 넣는 공간에 지폐,스마트폰은 넣는 공간까지 이래저래 좋아요~ 색상도 은은하고~편안한 색상!^^

다른 일반 지갑들에게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스마트폰이나 그외 화장품 등을 넣을 수 있는 투명한 공간이 있어서 정말 좋아요! 공간이 꽤 넉넉해서 가겹게 넣을 수 있는 것들이 꽤 많을 것 같구요~위,아래로도 구멍이 쏭~쏭~뚫려있어서 그 사이로 이어 폰줄이나 휴대폰의 출전줄을 따로 뺄 수도 있어요! 게다가 아주 소재라던가 전제척으로 가벼워서 가방속에 넣고 다니기 아주 좋아요!! 부담없이 들고 다니기 편해요!!
아!! 그리고 츄츄캣 특유의 케이스 너무 귀엽고 예뻐요~진짜 버리기 아까울 정도로!! 그래서저는 관상용으로 아직도 간직하고 있어요!!

우선 제가 좋아하는 하늘빛 민트 하모니가 와서 좋았어요..^^
디자인은 펄이 가미 된 듯한 은은한 색상과 금박이 고양이 단추로만 이루져서
심플하고 깔끔하면서도 한번에 눈을 사로잡는 게 마음에 들어요.
지갑의 재질이나 안감이 보통지갑보다는 많이 부드러운 것 같아요.
그래서 손에 들고 다니거나 만질 때마다 부들 부들 촉감이 좋아요.
부드러운 감 때문인지 카드나 지페를 꺼내고 다시 넣기가 자유로운 것 같아요.
다만 스마트폰 (아이폰4)을 넣을 때는 좋은데 넣은 후 딱 맞는 느낌이라
꺼내기가 좀 힘들어요.
굳이 스마트폰을 꺼지 않고도 사용 할 수도 있지만 혹 꺼낼 때 빨리 꺼낸다고
힘주어 꺼내었다가는 찢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부득이하게 스마트폰을 꺼내야 할 때는 조심히 꺼내요.
가격에 비해 작은 카드 수납 공간이나 없는 동전 수납공간에 대한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스마트폰 넣은 파우치 부분은 꼭 폰이 아니더라도 다른 파우치로도 사용 가능하고 쓸면 쓸수록 보이는 스마트함과 예쁘고 마음가는 디자인의 하모니가 느껴집니다.

우선 디자인 면이나 색감이 너무 예쁘고 어느 무엇보다 지폐를 넣는 부분이
넣고 꺼내 쓰기가 편해서 좋았어요.
안쪽 공간이 깊어서 돈도 빠져 나오는 일 없이 더 안전하게 보관되는 것 같고
돈을 꺼낼 때 손을 넣기가 편해요.
제 경험상 제가 쓴 지갑들은 지페 넣고 꺼내기가 버거운 느낌을 받았는데
츄츄캣 스마트 하모니는 그런 점이 없는 것 같아요.
부드러운 재질과 지폐나 카드 수납 공간 여유로움이 마음에 듭니다.
만원짜리는 버거운 점이 없지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 오천원이나 천원짜리
더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그리고 군더더기 없이 딱 필요한 것들을 함께 들고 다닐 수 있는 점도 좋구요.
중요한 돈이나 폰 등이 한 군데 있으니까 사용할 때 편리한 점과 가방의 공간도
별로 차지 않고 딱 눈에 뛴다는 점..

충전 잭과 이어폰 부분에 구멍이 있다는 거죠.
그래서 어디서나 폰이나 mp3를 빼지 않고 충전하거나 들을 수 있다는 점
스마트 파우치 쪽의 활용이 무궁무진 합니다.
사진은 스마트폰으로 활용한 사진인데 개인적으로 노트에 뭘 적는 걸 좋아해서
파우치 부분에 미니노트나 아니면 많은 카드를 모아놓은 카드첩 등을 같이 넣어
다닌 적이 더 많아요.
아니면 음악 듣는 걸 좋아하니까 mp3 플레이어나 슬림한 폴더폰을 넣어 다녀도
괜찮아요.

학생분들이 많이 구매하실 거라 생각이 드는데 3만원에 가까운 가격이 약간은 부담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인 외향으로 봐서 컬러감은 좋았고, 디자인 면에서 봐도 제토이 상품다웠습니다. 베이직한 디자인에 비비드한 컬러가 마음에 듭니다. 무엇보다도 2in1은 너무 편리했습니다. 다른 제품들과 다른 점은 카드지갑이 아닌 지폐도 함께 넣을 수 있는 지갑이라는 점인데요. 동전을 넣는 공간이 없어서 약간 불편했습니다. 사용 해 보니깐 카드를 꽉꽉 채워 넣더라도 공간이 남는데 그 부분이 동전지갑으로 메워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바느질 마감도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올이 풀린다거나, 가죽 특성상 오래 사용하면 밀려서 벗겨질 것 같이 허술하지 않고 단단해서 좋았습니다. 충전기 구멍이나 이어폰 구멍도 편리했지만 DMB시청에 편리하게 안테나가 나오는 부분도 생겼으면 했습니다.

http://hari_35.blog.me/30113790108

보통은 카드지갑까지만 병행할 수 있게 나오는데 지폐를 넣는 공간이 있어서 좋습니다.
만원권이 딱 맞게 들어가는 사이즈지만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가죽으로 된 지갑을 많이 사용 해 본 결과 자주 사용하는 부분은 말리면서 박음질이 뜯어지거나 올이 풀리는 경우가 많은데 넉넉하게 시접을 두어서 견고했습니다.

충전부분과 이어폰 연결이 가능해서 편리했습니다.
사진처럼 굳이 핸드폰이 아니더라도 간단한 화장품을 넣어도 좋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