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X10

미스티안 미스트는 워낙에 유명해서 기대를 정말 많이 하고 있었는데요~
안개 분사 미스트는 처음 써봤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정말 안개속으로 들어간것 같다는 어떤 분 말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가격대비 용량도 많아서 넉넉하게 쓸수도 있을것 같아요
세안후에 샥 뿌려주니 건조하지도 않고 금방 흡수되어서
부들부들한게 정말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용량이 많아서 넉넉히 사용할수 있구요
안개분사 미스트 중에 가장 입자가 고운것 같아요!
사용후에 피부가 매끈매끈 부들부들 촉촉하니 좋았어요

정말 입자가 어찌나 고른지 안개 속으로 들어가는 것마냥
얇게 피부에 덮이는 느낌이라서 좋았어요~

저는 겉은 번들거리고 속은 건조한 복합성 피부라 고민이 많아요.ㅠㅠ 이제 막 화장을 시작한 단계라 이번에 처음으로 ‘미스티안’ 브랜드를 접하게 되었어요. 겟잇뷰티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한 명성에 걸맞게 분사되는 입자가 곱고 분사각이 넓어서 얼굴에 촉촉하게 감싸는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미스트도 안개미스트였지만 뿌리면 입자가 작지 않아서 물처럼 흘러내리고 분사각도 좁아서 여러 차례 다시 뿌려야 했는데 ‘미스티안 에센스 미스트’는 한 번만 뿌려도 얼굴전체를 감싸줘서 너무 편리해요~ 또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미스트는 촉촉했지만 부드럽고 뽀송뽀송 하다는 느낌은 받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바로 로션 등을 덧발라야만 했는데 이 제품은 고보습을 주면서도 피부에 자극 없이 솜털처럼 얼굴에 착 감겨요!~ 그래서 부담 없이 뿌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보통 미스트 뿌릴 때 얼굴이 움찔하게 되는데 ‘미스티안 에센스 미스트’는 뿌릴 때 전혀 부담감이 없이 가벼워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은은한 장미향이 나서 뿌리고 난 후에도 기분이 좋아져요~ 용량은 100ml로 딱 적당하고 장미가 연상되는 그림이 그려진 예쁜 패키지도 마음에 듭니다! 기능적으로 ‘미스티안 에센스 미스트’의 좋은 점으로는 프레온 가스를 사용하지 않은 환경 친화적인 제품이라는 점이에요. 미스트 원액은 따로 보관되어 진공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서 변질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볼 때도 정말 신경써서 만든 미스트라는 생각이 드네요. 기능과 디자인, 사용감과 만족감에서는 정말 똑부러지는 미스트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직장에 다니는 분들은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내년이면 대학생이 되는 저 같은 학생에게는 가격에 살짝 부담이 있어요. 미스트는 자주 뿌리면 금방 없어지므로 가끔씩 세일을 하거나 가격대를 조금 보완하면 정말 완벽한 미스트로 입지를 굳건히 다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스티안 에센스 미스트’의 가장 좋은 점은 뛰어난 분사력을 바탕으로한 충분한 수분공급과 산뜻한 마무리입니다!! 장미향이 나는 안개가 피부에 머문 것처럼 뽀송하고 촉촉해서 메이크업 위에도 뿌려도 정말 부담이 없어요! 지금 테스터로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지만 다 사용하게 되면 구매하고 싶을 정도로 정말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끈적이거나 물처럼 흐를 것 같은 제형이 싫으신 분은 ‘미스티안 에센스 미스트’를 사용하게 되면 정말 만족하실 것 같아요! 패키지도 예쁘고 용량도 적당해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고, 다른 제품보다 분사각이 넓어서 사용하기에 편리합니다. ^^

식약청으로부터 주름, 노화예방 및 개선 효과의 가능성도 인증 받았다고 하니 미리 주름에 대비하거나 부모님께 선물 드려도 좋을 것 같아요! ‘미스티안 에센스 미스트’는 자연성분을 엄선해서 처방한 환경 친화적인 제품이기 때문에 자외선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위해 화장솜에 ‘미스티안 에센스 미스트’를 뿌려서 얼굴 위에 올려놓고 마음 놓고 사용해도 될 것 같아요~ 얼굴 뿐만 아니라 건조하다고 느끼는 부위에 적당한 거리를 두고 뿌리면 피부를 가볍고도 촉촉하게 만들어 줍니다. 미스트는 기초제품인 만큼 고등학생들도 졸음이 오거나 상쾌함을 느끼고 싶을 때 한 번씩 뿌리면 졸음도 달아나고 피부도 좋아지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맛보실 수 있을 거예요!~ 저 같은 복합성피부를 가지신 분들도 충분한 수분공급과 산뜻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분사력이 정말 우수한 똑부러진 미스트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미스티안 특유의 뛰어난 분사력과 미세한 입자로 뿌릴 때의 느낌이 너무 좋은 제품이에요. 미스티안 분사력이 좋은 줄은 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뿌리고 나서 흘러내리지 않고 밀착되어 건조한 피부에 오래오래 수분감이 유지되요. 끈적임도 답답한 느낌도 없어 좋아요. 세안 후 자기전에 뿌리고 자면 다음날에도 촉촉촉촉한 느낌 . 겟잇뷰티 1위한 이유가 이해되는 제품 !

♥ 미세한 고운입자가 분사되어 뭉침없이 촉촉해요 정말 안개 속을 걸을 때의 느낌이 들어요

♥ 아무 향 없는 미스트보다는 은은하게 퍼지는 장미향이 있어 좋았어요

♥ 민감한 피부라 화장품을 쓸 때 망설여지는데 부작용 없이 잘 쓰고 있어요 겨울철이라 많이 건조한데 수시로 뿌려주고 있어요 수분공급도 뛰어나요

♥ 20~30 cm 정도 떨어져서 뿌리라고 설명되어 있는데 그것보다 전 얼굴에 더 가까이 뿌려야 뿌리는 기분이 나더라구요 워낙 입자들이 미세해서 가까이서 뿌려도 아무 자극 없어요 !

♥ 용기가 길긴 하지만 가벼워 휴대가 용이해요

처음에 썻을때는 끈적이는 느낌이 심해서 답답해가지고 잘 손대지 않았는데 다시 써보니까 적응이 되서 그런지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향이 살짝 어지럽게 만드는 향? 그런거였는데 이거는 그냥 참고 쓰고 있어요.
흡수력은 중간정도이고 분사력이 정말 좋은것 같아요. 얼굴 곳곳에 쫙 하고 뿌려지는데 빈틈없이 꼼꼼히 뿌려지더라고요. 그리고 얼굴에 기름이 많으신분들은 흡수가 잘안되거나 끈적이고 답답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이마만 지성이라그런지 이마에는 기름인지 수분인지 쫙하고 묻어나오는데 느낌은 별로더라고요.

분사력이 정말 좋아요. 미스틴안 제품 처음 써보는데 신세계더라고요.
그리고 수분감을 채워주는 촉촉한 느낌이 좋았어요. 피부에 수분이 채워지는 느낌

특이한점은 에센스 미스트라는게 특이한점 같아요.

기존에 미스티안 안개 미스트를 사용했던 터라, 이번에도 재구매를 하려고 들어왔었는데, 테스터 행사가 있어서 신청하고 운좋게 선정되어 미스트를 받아보게 되었어요. 워낙 미스티안 미스트를 좋아해서 별다른 의심도 품지 않고 마냥 ''''''''''''''''좋을 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제 예상대로 완전 좋아요!
분사력이야 하도 유명하니까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미스티안 한 번 사용하시면 다른 제품은 눈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분사력 하나는 일품입니다.
밀착력과 흡수력도 아주 만족스러워요. 뿌리면 피부에 고루 촤아아아악 내려앉아 촉촉해지는 기분이 중독성이 있어, 씻고 나와서 수시로 뿌려주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처음 사용시 적응 안되는 로즈향에 잠시 깜놀하여 거부감을 갖기도 했지만, 몇 번 사용해보니 익숙해져서 처음에 왜 거부감을 가졌었나 싶을 정도로, 지금은 향이 만족스럽습니다. 생각해보니 평소 인위적인 달달한 로즈향에 익숙해져 있어서, 더 적응이 안되었던 것 같아요.
기존의 안개미스트는 뿌리고 나면 금방 다시 건조감을 느껴서 오히려 뿌리기 전보다 더 당기는 느낌을 갖게 돼, 자꾸자꾸 뿌려주느라 금방 다 닳곤 했는데요. 에센스 미스트는, 한번 딱 뿌려주고는 하루종일 뿌리지 않아도 촉촉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에센스 기능이 알게모르게 꽤 효과적인가 봐요. 전반적으로 저는 대만족입니다! 테스터 당첨되기 전에 이미 에센스미스트 2개 주문했던 터라, 3개나 쟁이게 되었으니, 꾸준히 사용하고 재구매할게요.

자주자주 뿌려주지 않아도 그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어 피부가 건조하다는 느낌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게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반 미스트들을 사용하느니 조금 더 투자해서 에센스 미스트를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어요. 한 번 뿌릴 거 대여섯 번 뿌려대는 것도 어찌보면 번거롭고 성가신 일이니까요.
가격대비 양이 적다고 생각했었는데, 여러 번 분사할 거, 한 번에 해결이 되니까 이정도면 만족스럽습니다.
사진에 분사력 참고하시라고 기름종이에 분사해 찍었어요. 큰 물방울이 몇 개 떨어지긴 하지만 정말 조밀조밀하게 밀착되신 것 확인할 수 있으실 거예요. 큰 물방울은 조밀조밀한 방울들 옆에 떨어져 커 보이는 거지, 타사 제품에 비하면 큰 물방울 크기도 아니라는 ㅋㅋ
피부를 찍고 싶었는데, 카메라에 잡히지를 않네요, 입자가 작아서.

● 장미향이 자주 접했던 장미향이 아녀서 처음에 적응하는데 조금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적응하고 나니까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은은한 향입니다. 장미향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마 처음부터 거부감 없이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뚜껑이 기존 미스트와 달리 반투명이더라구요. 약할 줄 알았는데 따깍! 하고 닫히는 느낌이 좋아요.
● 20cm정도 거리두고 뿌리라고 하는데, 저는 더 가까이에 두고 뿌려요. 안 그럼 주변으로 새어나가는 양이 더 많은 것 같아서요ㅋㅋ. 이건 사용하시면서 자신에게 알맞은 거리를 찾으시는 게 좋을 듯해요.
● 픽서역할도 할 수 있는 듯 싶어요. 화장 마무리 단계에서 뿌려주시면, 촉촉한 느낌을 유지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 크기가 조금 커서(크기비교 용이하시라고 니베아립글과 함께 찍었어요.,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시기에 불편함이 있을 수 있어요. 그치만 외출 전에 한 번 뿌려주시고(촉촉함이 유지되는 편이라서), 외출시에는 일반 미스트를 휴대하여 사용하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