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하고 데일리하게 둘 수 있을 로스디아스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투톤의 평직과 능직으로 촘촘하게 이어진 도톰한 질감의 베이직 쿠션이에요.

멀리서보면 오트밀 컬러처럼 보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아이보리와 라이트 그레이 컬러가 평직과 능직의 교차로 믹스된 로스디아스 오트밀 쿠션!
아이보리 같기도하고 그레이 같기도한 절묘한 투톤매치가 매력적이죠. 라이트한 컬러감의 베이직 쿠션이지만 패브릭의 특성상 생활이염이 적어 실용적입니다.
다양한 질감의 쿠션들과 심플하고 깨끗하게 매칭됩니다.

따스하고 입체적인 질감을 지녀서 단독으로 두어도 균형감이 충만합니다. 일반 패브릭에 비해 두배 정도의 탄탄한 두께와 터치감을 지녔습니다.
세련된 느낌의 공간을 만들어줄 베이직한 쿠션 시리즈로 사계절 내내 실용적으로 둘 수 있을 거에요. 패브릭 소파를 비롯하여 가죽소파에도 두루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