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동물인 사막여우가 포인트로 올라간 유광 도자기 비누받침입니다.
동물형태는 무광 도자기이며, 비누받침은 연한 비취색(연두색이 감도는 하늘빛)의 유약처리가 되어 1250도에서 소성된 도자기입니다.

일반적으로 도자기 비누받침은 일반 플라스틱에 비해 물때 비누때가 잘 끼지 않고 청소가 용이합니다
특히 무르기쉬운 천연비누를 쓰시는 분들에게 권해드립니다.

율리스 도자기는 수작업으로 제작되므로 모든 제품의 모양와 색감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모니터 화면과는 색감이 조금 다를수 있는 점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