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게해에 위치한 빛에 씻긴 섬 , 산토리니. 하얀 골목, 파란 교회당의 선명한 색감에 눈이 부신 곳. 그리스인들 스스로는 '티라'라고 불리는 그 곳에서 여행자들은 수많은 사진으로 나중의 추억을 만듭니다. "죽기 전에 에게해를 여행할 행운을 누리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리스인 조르바 중)
노을지는 산토리니의 풍경을 담은 A3사이즈 폼보드 액자입니다. 부담없는 가격으로 액자와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산토리니의 석양을 두고두고 볼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낭만을 걸어두세요 !
<폼보드는 사진 뒤에 붙이는 딱딱하고 가벼운 압축 스티로폼입니다. 인테리어, 디스플레이, 모형재료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양면 테이프 또는 꼬꼬핀만으로도 충분히 벽에 걸 수 있습니다.>
가로:42cm 세로:29.7cm 두께:0.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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