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개의 섬과 150개의 운하, 378개의 다리로 연결된 '물의 도시' 베니스.

사이사이의 수로를 따라 곤돌라를 타고 가다보면 

동화의 나라에 온 것 같은 기분.

뱃사공이 부르는 노래까지 더하면 마음은 한층 더 로맨틱해지고♥

골목에선 레이스를 뜨는 할머니를 만나고,

유리 공방 앞에선 아름다운 유리공예에 넋을 잃게 하는 곳. 

그리고 해질녘에 볼 수 있는 베니스의 또다른 모습.

해질녘의 베니스 풍경 A3  폼보드액자입니다.

수채화 느낌이 나서 더욱 아름답습니다.

집에 낭만을 걸어두세요 ! 

                      폼보드는 사진 뒤에 붙이는 딱딱하고 가벼운 압축 스티로폼입니다.

                      인테리어, 디스플레이, 모형재료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양면 테이프 또는

                      꼬꼬핀만으로도 충분히 벽에 걸 수 있습니다.

가로:42cm

세로:29.7cm

두께:0.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