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은 영원하다,
클래식 레더 사첼.

101 시그니처 사첼백은 헤비츠의 모든 원칙이 탄생한
근원이며 상징인 시그니처 모델입니다.
베지터블 무두질한 풀그레인 통가죽으로
케이스를 만들고, 기능에 필요한 최소한의
디자인만을 남긴 채 불필요한 모든 것을 삭제해왔죠.

간결한 디자인이 내구성과 사용성을 높이고
가죽 본연의 질감을 극대화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느리지만 확실하게,
꾸준히 진화하는 네오클래식

101 시그니처 사첼은 지난 9년 동안
크고 작은 변화를 거치며 꾸준히 개량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모양새의 변화가 아니라,
제품의 컨셉과 근간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진보입니다.

레더사첼이 오랜 시간 그래왔던 것처럼,
헤비츠의 101 또한 변함 없는 클래식으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헤비츠 101 시그니처 사첼은
M.L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었습니다.

M 실측 사이즈
13인치 : 가로 29 x 세로 24 x 밑면 폭 9 cm


L 실측 사이즈
17인치 : 가로 36 x 세로 28 x 밑면 10 cm






M 사이즈 안내
A4 사이즈에 가까운 표준적인 비례의 사첼입니다.
익숙하고 편안한 비례감으로,
시각적으로 매우 안정적입니다.

사진에 표기된 치수는 가방의 제작구조를 고려한
실제 사용가능 공간입니다.

다만 후면 포켓은 얇은 슬롯으로,
두께가 있는 물건을 넣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베지터블 무두질한 이탈리안 풀그레인 레더를
통가죽 그대로 가방 전체에 사용합니다.

어느 방향에서도 현대적이거나
특정 스타일 요소가 거의 눈에 띄지 않아서,
TPO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바닥면에 유니바디 구조가 적용된 4번째 버전입니다.
전면부가 시각적으로 한결 깔끔해 졌으며,
전체적인 인상이 좀 더 둥글고 부드럽게 변했습니다.










전면 바디를 이루는 가죽 한 장이 바닥을 지나
뒷면까지 그대로 이어집니다.
이전 버전에 비해 구조적으로 훨씬 튼튼하며,
가방의 형태가 오랫동안 무너지지 않고 버티게 됩니다.
바닥에는 4개의 황동발이 설치되어 스탠딩을 돕습니다.





'케이스'로서의 본질을 생각하게 하는
단순 상자형 가죽가방입니다.

통가죽의 본질적 아름다움을 그대로 나타내고,
평생 변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내구성과 수선 편의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101사첼은 3세대 부터 클리닝과 유지보수에
최적화 된 구조로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분리 작업만으로도 훨씬 더 깔끔하고
꼼꼼한 가방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20미리 통가죽 스트랩과 숄더패드가 기본 제공됩니다.
멋진 숄더백으로, 경쾌한 크로스바디 메신저백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전적이고 심플한 공예 디자인에,
작은 크기와 자연스러운 색감으로,
어떤 스타일의 옷차림에 매칭하더라도 잘 어울립니다.






클래식한 디테일들이 모여 완성된 가방 상단부는
시각적으로 가장 화려한 부분입니다.
특히 저절로 손이 가는 레더 핸들은,
분리 가능한 가죽 커버로 한 번 더 감싸 멋지게 완성되었습니다.






101 사첼을 잠가주는 슬라이드 버클은
커버를 닫는 것은 물론, 가방의 무게를 지탱해야 하는 중요한 부속입니다.
헤비츠는 오랫동안 다양한 버클을 테스트 해 왔으나,
이 클래식한 슬라이드 버클만큼 신뢰도가 높은 방식을
아직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쾌한 손맛과 소리가 추억을 불러 일으킵니다.







통가죽 한 겹으로 이루어진 사각형 가방으로, 내부에는 통가죽의 뒷면이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가죽 뒷면은 천연수지로 바인딩되어 따로 관리할 필요가 없으며, 오랜 사용으로 보풀(기모)이 일어나더라도 자연스럽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 가죽 뒷면을 오일, 컨디셔너, 왁스 등으로 관리하지 마십시오

헤비츠의 '상두블루(without lining)' 라인은 이렇게 안감이 없는 간결한 제작형식을 상징합니다. 가방의 본질과 상관 없는 부분을 과감히 생략하여 낭비를 줄이고, 간결함과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며 디자인하는 수제작 가방입니다. 가방 곳곳에서 현대적 요소가 보이지 않도록 극소화하여, 가죽의 온전한 소재감과 고전공예 디자인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습니다.






L 사이즈 안내

헤비츠의 시그니처 101 사첼을 브리프케이스로 재해석합니다.
이 고전적이고 심플한 디자인은 언뜻 조용하고 차분하지만,
구석구석 디테일마다 이야기를 숨겨두어,
보면 볼수록 노련하고 자신 있는 인상을 줍니다.

베지터블 무두질 한 하드타입 통가죽으로,
시간을 각인하며 멋지게 에이징될 뿐 아니라,
레더 에센스와 왁스로 꾸준히 관리하며 평생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가볍고 자신 있는 발걸음을 만들어 드립니다.





101 시그니처 사첼의 심플한 디자인을 그대로 브리프케이스로 옮겼습니다.
기능과 소재 중심의 설계, 안정적인 비례감과
섬세한 디테일 덕분에, 오랜 기간 사용해도 좋은 디자인입니다.
1년 이상 관리하며 사용하면
빈티지만의 고풍스러운 매력을 보여 줍니다.












가죽 숄더 패드는 어깨가 아프지 않도록 보호해주며,
스트랩이 어깨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숄더패드의 충분한 면적을 이용해 이름을 각인할 수 있습니다.






가죽 스트랩은 최대 120cm까지 늘릴 수 있어,
크로스바디 형식까지 지원합니다.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심플하고 고전적인 스타일이기 때문에,
옷차림에 따라서는 메신저 백으로도 연출이 가능합니다.










가방의 상단 디자인은 브리프케이스로서 지켜야 할 품위를 지켜내고 있습니다.
상단면에 가죽을 한 번 더 덧대어 안정감과 고급스러움을 살립니다.






두꺼운 통가죽이 바닥면을 완전히 감싸고 있습니다.
튼튼한 황동발 다섯 개가 견고한 스탠딩을 돕고,
바닥으로부터 전해진 충격을 분산시킵니다.






심플한 박스형 구조의 가방이지만,
가벼운 이동업무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사용편의를 위해 간단한 내부 포켓을 마련해 두었습니다.
포켓 슬리브는 A4용지 크기로,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수납이 가능합니다.






실제 수납 공간은 약 34x24x7cm 정도로,
업무에 주로 사용되는 A4서류철과 13인치 노트북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레디쉬브라운 / 모카브라운 / 블랙


















2년 사용한 구형 101L(왼쪽)과 8개월 사용한 신형 101L(오른쪽)의 비교.
누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가방의 상태와 모습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헤비츠가 사용하는 모든 가죽은 은면을 그대로 만질 수 있는 풀그레인 레더입니다. 가죽 표면을 덮는 코팅이 전혀 없어, 직접 왁스와 오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죠. 풀그레인 가죽은 손때를 머금으며 조금씩 색상이 진해지며, 사용 습관에 따라 6개월~1년 정도면 깊은 광택과 뚜렷한 아우트 라인을 형성하게 됩니다.
풀그레인 레더 가방은 사용자가 어떻게 사용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모습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더욱 멋지고 품격 있는 브리프케이스를 원하신다면, 헤비츠가 권장하는 가죽 관리법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