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를 돋보이게 하는 웨딩부케입니다.
화이트/미색 계열의 마르샤 장미에 그린볼의 버질리아를 추가해 자칫 단순해 보일 수 있는
화이트 계열을 조금 더 고급스럽게 만든 부케입니다.
장미-한국 / 버질리아-남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