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영국, 유럽, 전 세계 다이어리북 시장을 석권한 《5년 후 나에게 : Q&A a day》가 많은 독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2024 판타지아 Edition을 선보인다. 내가 몰랐던 나를 발견하고 우리 삶의 소중한 변화와 성장을 효율적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된 《5년 후 나에게 : Q&A a day》2024 판타지아 Edition은 고급스럽고 탄탄한 소재와 영롱하게 빛나는 그라데이션 포인트를 활용하여 바쁜 일상에 지친 나는 물론, 소중한 친구, 연인, 가족,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 이 책은 기존에 출시된 다이어리북과는 차원이 다르다. 이 책에는 하루에 하나씩, 1년 동안 그 답을 기록할 수 있는 지혜롭고 영감에 찬 365개의 질문이 담겨 있다. 이 365개의 질문이 곧 전 세계 수백만 독자들이 이 책을 선택한 이유다. ‘오늘의 나를 예술 사조로 표현한다면?’과 같은 철학적 질문부터 ‘머리를 감지 않고 버틴 최장 기록은?’과 같은 유쾌한 감정을 불러오는 질문까지, 우리 삶에 가치와 유익, 웃음과 긍정을 불어넣는 물음에 차곡차곡 답을 기록해나가다 보면, 무심코 흘려보낼 뻔했던 우리 삶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마음에 새겨 넣는 놀라운 기회를 만나게 된다. “나를 위해 한 권 사고, 가장 소중한 사람을 위해 한 권 선물했다.”는 아마존 독자들의 호평이 줄을 잇는 가운데, 이 책은 2010년 출간 이래 현재까지 652주 연속 영국·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를 기록 중이고, 지난 13년간 영미권 서점과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다이어리북으로 폭발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은 막상 펼치고 나면 뭘 써야 할지 몰라 고민하다가 닫고 마는 평범한 다이어리가 아니다. 지금부터 5년 동안 우리 삶에 보석처럼 박혀 있는 힌트와 단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제공하는 365개의 질문에 대해 하루에 하나씩, 직접 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안내한다. 즉 같은 질문에 대해 5년간 5개의 답을 기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해가 바뀌면서 나의 답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5년 동안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어떤 성장과 변화를 거쳐왔는지, 어떤 순간에 가장 빛나고 행복했는지를 간편하게 간직할 수 있게 해준다. 1년 중 어느 날에 시작해도 괜찮다. 그저 하루에 하나씩 주어진 지혜로운 질문에 답함으로써, 이 책은 5년 후 우리 삶에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선물이 되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