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마음을 담은 핑크 카네이션입니다.
접힌 허니콤의 양쪽 면에 두개의 자석이 있어 따로 접착하지 않아도 쉽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
막대는 종이로 되어있지만 단단하여 디퓨저 리드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디퓨저 용도가 아니라도 안쪽에 아로마오일을 발라두어 향기가 은은하게 납니다.
심플한 택으로 디자인요소를 추가하여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받는분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허니팝업 플라워(Honeypopup flowe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