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톤 60수 고밀도 바이오워싱 면 침구세트 [베이지]


엘레나 하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노톤 시리즈 베딩의 새로운 컬러로 제작된 '베이지' 침구로

자연 염색의 빈티지한 워싱 자욱과 무광택의 내추럴한 베이지 색감이 침실 공간을 사계절 내내 편한 감성으로 연출해준답니다.


60수 고밀도 바이오 워싱 면의 소재를 메인으로 제작한 모노톤 베딩은 60수의 가는 실로 짜여져 터치감이 매우 부드러운건 물론

고밀도로 촘촘히 짜여져 먼지 발생이 적고 반려 동물의 털이나 이물질이 잘 박히지 않아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편하답니다.


또한 호텔 침구처럼 햇볕에 잘 말린 셔츠를 입은 듯 사각거리는 기분 좋은 촉감을 느끼실 수 있으며

땀을 빨리 흡수하고 빨리 발산시켜 사용하는 내내 가볍고 보송보송한 느낌으로 질 좋은 수면을 할 수 있게 해주며

세탁 후에도 건조가 일반 침구보다 빨라 침구 관리가 매우 쉽답니다.


침실을 편안하고 내추럴한 공간으로 연출하면서도 좋은 소재를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해드리는 침구로

사용하면서 생기는 주름과 구김이 내추럴한 감성을 더욱 끌어올려주면서 이불 표면에 드러나는 워싱 자욱이

빈티지한 감성을 풍부하게 표현해주며 높은 퀄리티의 소재로 사용하면 하실수록 맘에 들거에요.


사진처럼 여성스럽고 유니크한 레이스 베드 스커트와 톤온톤의 베이지색 코디 제품들과 함께 연출한다면

침실이 한층 더 풍성해지고 세련되게 보이면서 사계절 내내 질리지 않고 포근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거에요.














주요소재


60수 고밀도 바이오 워싱면 100%


60수 고밀도 워싱면으로 제작되어 매우 가볍고 터치감이 부드러우며, 먼지 발생이 적어 호흡기가 예민하신 분들도 사용하시기에 좋습니다.

고밀도 원단으로 내구성이 좋아 세탁후에도 변형이 거의 없으며 촘촘한 조직으로 털이나 이물질이 잘 박히지 않습니다.

솜패딩을 덧대어 사용하실 경우 따로 솜을 넣지 않아도 봄,가을, 초겨울 까지 사용하실 수 있으며 기호에 따라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한 침구입니다.






색상


베이지 Beige




제조사(제조국)


이앤제이디자인 (대한민국)






※ 엘레나하임의 모든 상품은 자연광으로 촬영되며,

실제 상품과 최대한 동일한 색상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니터/휴대폰마다 색상 구현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이미지와 실제 상품의 색상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