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투바(from bean to bar) 초콜릿은 카카오빈의 가공부터 제품 생산까지 한 곳에서 이루어지며,
소규모, 수제 생산, 푸드 업계 트렌드인 ‘팜투테이블’(farm to table) 제품입니다

재료(카카오빈)의 생산지, 유통경로, 제조사의 추적이 가능하고
제조과정에서 인공적인 향이나 첨가제를 넣지 않아
소비자의 입장에선 보다 정직하고 건강한 초콜릿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