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생 / 120cm / 21kg정도 나가는 예담이
'10사이즈' 착용한 모습 참고해주세요 :)

2014년 3월 5일생 / 105cm / 17.4kg 정도 나가는 지아는
'6사이즈' 입었어요~

가느다란 스트라이프 패턴 은 언제봐도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드는데요,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wien 드레스 디자인으로 제작 되었답니다. 큼지막한 도트 프린트가 더해져
유니크한 느낌이 들며 더욱 매력적이랍니다!

바스락한 느낌의 피부에 닿았을때 시원한 느낌을 주는 고밀도 코튼 소재로,
한여름을 제외한 더운 날씨에도 무리 없이 입을수 있으며,

라이트블루와 레몬 두컬러 모두 화사한 느낌이 들어요:)

단독으로 입었을때에도 예쁘지만
사진에서와 같이 보색의 컬러 아우터와 매치해주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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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팁

무릎선정도의 기장에
소매는 9-10부 느낌에 여유있는 통으로 약간은 여유있는 핏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