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모네의 정원 지베르니를 담아 제작한 엘노바마스 스티커 소개해 드려요.
프랑스 지베르니를 천천히 감상하면서 그곳의 아름다움을 담았어요.

모네는 하루종일 이곳 연못에 머물며 정원을 담으려고 했다고 해요. 색채와 빛의 떨림이 느껴지는 그림에서 느낄수 있어요.
보라색과 초록색 그리고 붉은색과 초록색의 조합이 매력적인 모네의 그림을 상상하며 이곳을 둘러보면 말로 표현할수 없는 황홀함을 느꼈답니다.
아름다움 마음과 지베르니의 자연을 담았으니 오랫동안 기억하고 담았으면 좋겠어요.



사진으로 보는것과 같이 한장에 15가지의 스티커가 함께 합니다.

평소 즐겨 사용하는 스테이셔너리와 함께 하시거나 엽서 봉투등 패킹 할때 함께 하신다면 무드 있는 마무리가 되실거에요.
노트북,케이스등 평소 눈에 잘띄는 오브제와 함께 하여 오랜시간 아름다움을 간직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