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선물 같은 딸과의 소중한 시간들을 기록한
정연화 작가의 2019 달력입니다. 

벽에 걸어 한 장씩 뜯어 사용할 수 있으며 
달력을 사용한 뒤에는 사진 부분을 잘라내어 
엽서로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음력 표기가 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며 
재생지에 콩기름 잉크로 인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