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앙증맞은 오리 패턴이 귀여운 파우치에요. 진한 네이비 바탕에 화이트 컬러의 오리 프린트로 산뜻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에요. 작은 약병 2개 정도가 들어갈 정도의 컴팩트한 사이즈에요. 뒷쪽에 비닐을 덧대어 투약의뢰서와 같이 간단한 메모를 넣을수 있고,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보니또밤비노의 귀여운 하트라벨이 달려있어요. 지퍼슬라이드도 하트모양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안쪽에 생활방수가 가능한 안감을 덧대어 제작되었습니다. 약병 뿐 아니라 사탕이나 카라멜등 간단한 간식등을 넣는 파우치나 클립이나 옷핀등 자질구레한 소품등을 담아두거나 여성용품등을 넣는 파우치로 활용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한개씩 깔끔하게 비닐 포장되어 선물하기에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