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장, 즉 100달의 스케줄을 정리할 수 있는 패드입니다.

뜯어 쓰는 메모패드를 제작하게 된 동기는..

연말, 연초에 고르고 골라 구매한 예쁜 달력에 볼펜이나 연필 등으로 편하게 스케줄을 표시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아까워..)

그때 그때 장소나 상황에 맞춰 (회사업무, 개인약속, 운동목표) 등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달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만든, 뜯어 쓰는 100장 달력 메모 패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