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원단 위 장인들이 한땀 한땀 정성스럽게 놓은 자수들이 한 폭의 그림과도 같은 테이블보를 소개합니다.

'치칸카리' 라고 불리는 이 아름다운 전통 자수 기법은 인도 북부에서 200년 동안 전해져왔으며 페르시아어로 '아름다운 자수' 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국적이면서 특별한 매력을 지닌 '치칸카리' 제품으로 당신의 공간을 채워보세요.

기계가 아닌 손으로 한땀 한땀 풀어낸 수공예의 매력이 일상에 리듬을 더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