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Basic & New Classic 헤링본 무늬 B컵 몰드 브라를 소개합니다. 평범해 보이지만 어딘가 독특한 점이 있는 원단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질감이 다르거나, 입체감이 있거나, 미묘한 색을 품고 있는 것들이 그렇습니다. 헤링본(herringbone)무늬가 바로 그러합니다. 헤링본(herringbone)이란 ‘청어의 뼈’라는 의미로, 직사각 무늬가 겹쳐지며 반복되는 패턴을 말합니다. 배열이 독특하고 색상과 소재에 따라서 분위기가 달라지는 점이 특징입니다. 클래식해 보이기도 하면서 따뜻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크리비아는 속옷에 맞는 ‘신축성’과 ‘적당한 두께감’을 찾기 위해 개량을 거듭했습니다. 거기에 가을과 겨울에 잘 어우러지는 ‘은은한 디자인’과 ‘컬러감’을 구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