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Alfred Fischer사의 마스코트 키링이에요.

밤비와 다람쥐 두가지 디자인이에요.

버섯이 붙어있는 하트 참이 귀엽네요.

장식에 써있는 "Viel Gluck" 은 "행운을 빌어요" 라는 뜻의 독일어입니다.

빈티지한 매력이 돋보이는 키링입니다!


열쇠 고리로, 가방 악세사리로 달아주세요♬



사이즈 : 밤비 5cm/ 다람쥐 4.5cm

소재 : PVC

수입/제조국 : 독일

핸드페인팅으로 채색이 고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