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날씨가 많아져서 옷차림도 가볍고~

마음도 가벼워져서 슬슬 멋낼 준비 하시고 계실때!

요 빈티지한 무드의 데님 팬츠를 소개해드릴게요:-)

이 팬츠가 나올 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는지 모르겠어요ㅜ

샘플링을 할때 정말 어느 부분에 데미지(헤짐)을

더 줄까하는 고민과 워싱감을 어떻게 주어야 할까에

대한 고민, 그리고 가장 중요한 퀄리티에 초점을 맞추었어요.

정말 밤낮없이 샘플링을 시도해보고

결과에 만족할 때까지 많은 노력을 쏟아부었어요.

그만큼 기대도 많이 되었는데 생각 이상으로

더 예쁘게 나와주어 고마웠어요^^

요즘은 과하지 않고도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꾸안꾸 룩이나 네추럴 룩을 많이 선호하는 추세인데요~

그럴때 신경을 쓰지 않고도 멋스러움이 원래

장착한 것처럼 스타일을 내기 좋답니다:)

그리고, 무릎 부분에 일자로 데미지(헤짐)가 있어

무파진을 처음 시도하시는 분들에겐 입문용으로

제격인 과하지 않고 심플한 무드에요.

또, 멋스럽기만 한게 아니라!

편안함과 착용감까지 고려해서 나온 아이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어요~ㅎㅎ

허리 부분도 밴딩 디테일이 있어

편안하게 입을 수 있고 너무 배를 콱 쪼이지

않는 적당한 넓이의 밴딩이라서 안정감있어요.

또 앞쪽, 뒷쪽에 양쪽 포켓이 있어서

실용성도 높고 데님의 멋을 살렸어요.

팬츠는 겉보기만 예쁜게 아니라 편안한 핏감도

중요하잖아요~그런것들을 많이 반영했어요.

다리에 편안한 쫀득한 신축성으로

입었을 때 불편하지 않아서 마구마구 뛰어다녀도

손색이 없을 활동성이 높은 아이템이에요.

게다가 핏은 또 어떻구요ㅜ

요즘 유행하는 일자핏!핏!핏!

일자로 툭 떨어지는 핏감이 발목까지와서

어느 아이템과 매치해도 멋스러움이 묻어나요.

요런 팬츠는 깔끔한 셔츠와 함께 매치해줘도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무드를 같이 낼 수 있구요.

루즈한 맨투맨이나 후디에 매치해주면

좀 더 네추럴한 무드를 연출하실 수 있어요^^

무파진의 특징은 데미지 부분이 입으면서 더 자연스러워지고

풀어지고 한답니다. 무파진 입어본 엄마들이면 무슨 말인지

다들 잘 아시죠?^^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요 아이!

만나러 가보실까용?!ㅎㅎ

주니어 사이즈까지 있으니 초이스의 폭이 넓어,

정말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착한가격에 좋은 원단, 좋은 공정, 편안한 핏,

신상 컬러감 구성으로 항상 아이들을 생각하며 제작합니다. 

또한 모든 제품은 요즘 엄마들이 좋아하는 핏을 매시즌

모니터링하고 연구하며, 조금만 맘에 들지 않아도 제작을 진행하지

않구요. 다시 패턴수정, 수정 등을 거치어 제작됩니다.

당연히 실제 모델아이에게 피팅까지하여 제작돌입한다는 사실.

잊지마세요요요~^^

 

 

*모든 이미지 컷은 인위적인 조명이 아닌 자연광에서 촬영이 되었기 때문에

날씨에 따라 햇빛의 양이나 밝게 따라 실제 제품과 이미지 컷의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하단의 컬러명 정보가 있는 컬러컷이 실제 제품 색상과 가장 비슷합니다.

구매 하시기 전에 꼬~옥 확인해주세요:)*

S(5호/100),M(7호/110),L(9호/120),XL(11호/130),JS(13호/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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