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감성이 물씬물씬, 놔두기만해도 화보가 되는 화이트 우드 데코테이블입니다.

무심하게 화분을 올려놓거나, 잡지를 놔두기만해도 집안 분위기가 달라져요.

시원시원하게 뻗은 우드 다리는 따스한 감성을 더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