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츄럴한 느낌을 주는 올리브 패턴이 돋보이는 러너에요.







양 끝단 부분을 삼각형 모양으로 마감하고
그린 컬러 태슬을 달아 단정한 느낌을 더합니다.








오프 화이트 바탕에 그린과 퍼플 컬러의 올리브 패턴으로
톤 다운된 세련된 컬러감을 느끼실 수 있어요.
또한 무늬가 크지 않아 주변의 인테리어와 무난하게 잘 어울려요~








태슬은 뒷쪽에서 옷핀으로 고정되어 있어 세탁시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화이트와 그린컬러가 주조를 이루고 있어
화이트나 일반적인 나무색상의 인테리어 색조와 잘 어울려요.







안쪽에 안감을 덧대어 2겹으로 제작해 홑겹에 비해 안정감이 있어요.







퓨어린넨 식탁보 그린 컬러와 함께 코디한 모습이에요.
그린 컬러의 식탁보와 함께 코디하셔도 잘 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