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이 자신이 배설한 변을 먹는 이유는 영양부족 및 잘못된 습관 등 여러 가지원인이 있습니다.

애견이 배설한 변을 먹는다면 우선적으로 전체적인 영양 상태를 점검 해봐야 합니다.

애견을 실내에서 키우는 대부분의 애견인들은 변 냄새 걱정으로 인해 식물성원료 비중이 높은 사료를
선호하게 됩니다.
이러한 급여문화로 인해 애견은 부족하기 쉬운 동물성 영양성분 보충을 위해 습관적으로
자신의 변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따라서 애견에게 충분한 영양을 공급할 수 있는 사료의 선택이
우선시 되어야하며 그러므로 발생 될 수 있는 변 냄새를 MC Stool Repel-UM이 해결해 줍니다.

주요성분인 Alpha-Amylase(아밀라아제소화효소) 성분은 변 냄새를 유발하는 단백질을 최대한 분해시켜
변 냄새를 줄여주며 Oleoresin Capsicum (건 고추에서 추출한 캡사이신 성분)은 변의 맛을 떨어 뜨려
먹지 못하게 합니다.

※본 제품은 다른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하지 않으며 모든 강아지, 성견에게 급여 가능 합니다.

MC Stool Repel-UM 은 애견들이 좋아하는 닭고기 간 맛이 납니다.

√주요성분(per kg)

-Alpha-Amylase 280,000mg/kg

-Oleoresin Capsicum 45,000mg/kg

-Ntural Flavouring 15,000mg/kg

√급여량

-Small Dog(0~5kg) : 하루 1/2알

-Medium Dogs(5~10kg) : 하루 1 알

-Large Dogs(10~20kg) : 하루 2알

※가루로 만들어 사료에 섞어서 급여 가능합니다.

√용량: 30Tablet 

원산지 : 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