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는 길에 늘 보던 꽃들을 모티브 삼아 디자인한 패턴입니다.
흔히 보는 꽃이지만 질리지않고 늘 푸릅니다.
연필로 그린 후 색연필로 스케치하여 자연스러운 손맛이 느껴집니다.
린넨55%+면45% 혼방으로 얇지만 질기고 빨리 마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