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 소장된 독립신문과 임시의정원 태극기를 생활용품인 손수건으로 제작하여 일상 생활에서 쉽게 접하도록 하였습니다.
소중한 유물의 모습이 그려진 ‘손 안에 담는 태극기, 독립신문 손수건’은 일상 속에서 사용되면서 독립운동 역사를 환기시켜 줍니다.
서울의 중심지 광화문에 위치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고유한 유물,
대한민국임시정부 의정원의 공식 태극기로 사용된 태극기와 기관지인 독립신문 유물을 활용한 상품입니다.
‘손안에 담는 태극기, 독립신문 손수건’은 우리 독립 역사의 의미 깊은 유물의 존재가 역사의 소중함을 일상에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상품입니다.

소중한 독립 유물의 의미가 잘 표현되도록 독립운동과 해방시대의 이미지들- 패턴과 그림-등을 차용하여 디자인하였습니다.

아사 면에 유물 원본의 역사적 느낌을 고스란히 재현되도록 DTP인쇄기법으로 아사면에 제작한 손수건입니다.
케이스 안에 유물 설명서를 동봉하여 유물의 의미를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