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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가든 자체제작 라인, 블랙라벨 제품
“마이 오운 가든” 고블렛 글라스를 소개합니다.

I grow flowers in my own {papergarden}
나만의 페이퍼가든에서 꽃을 기른다.

이번에 새롭게 제작한 페이퍼가든

“마이 오운 가든” 고블렛잔의 타이틀입니다.

항상 그래왔듯이 자체제작에 있어서는
페이퍼가든만의 색깔을

제품에 온전히 새기고자 노력하였고
이번 제품도 역시 페이퍼가든과

가드너 여러분들만의 꽃을 기르고,

가꾸고, 뜨겁게 피우리라는

의미를 담아 디자인하였습니다.

투명한 유리 베이스에 각자의 아름다움을 품은
은방울꽃, 수선화, 튤립을 새겼습니다.
저마다의 꽃말과 그 꽃에 어울리는 배색이

이 제품의 자랑스러운 포인트이랍니다.

Le muguet-은방울꽃
꽃말: 희망, 섬세함, 반드시 행복해집니다.
배색: 그린 은방울꽃과 블루 레터링
세련되며 청량합니다.



La tulipe-튤립
꽃말: 사랑의 고백, 매혹, 영원한 애정
배색: 스카이 블루 튤립과 레드 레터링
매혹적인 무드에 트렌디합니다.



La jonquille-수선화
꽃말: 자기 사랑, 고결, 신비
배색: 오렌지 수선화와 그린 레터링
레트로하면서도 로맨틱한 감성을 지녔습니다.

모두가 잘 아시는 것처럼
고블렛 글라스의 용도는 무궁무진합니다.
물, 주스, 커피, 맥주, 와인,

우유, 요거트, 아이스크림
테이퍼초 꽂이, 주얼리 수납, 꽃병
무엇이든 담기 좋으니

색상별로 소장해도 좋을 만큼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튼튼하고 깊이감 있으며 용량이 넉넉한

글라스 베이스를 고르고 골랐습니다.
음료를 가득 담았을 때에도

안정된 그립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담겨진 음료의 색상에 따라 같은 잔인데도

분위기가 색달라질 수 있는 오묘한 매력의

“마이 오운 가든”으로 근사한 선물해 보세요.

페이퍼가든 정원에 핀 화사한 꽃을 그린

고블렛잔 안에 가드너 여러분들만의

꽃처럼 환한 순간들을 담아보세요.

소중한 자체제작 상품인 만큼

친환경 선물포장으로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