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펠릭스 발라통 Felix Vallotton 1865 ~ 1925
프랑스 작가 펠릭스 에두아르 발로통은 스위스에서 태어난 프랑스 작가입니다. 1882년 파리로 건너가 줄리안느 아카데미에 입학해 공부를 시작하였고 주로 초상화를 즐겼던 그는 루브르 박물관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의 작품은 반 고흐, 모딜리아니, 툴루즈-로트렉의 작품과 함께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거실 인테리어 액자로 고급스러운 펠릭스 발로통 작품 준비해보세요. 패브릭포스터로 간단하게 벽에 거셔도 좋고 고급스러운 알루미늄 액자로 꾸미셔도 매력적인 명화 작품이 될 것 입니다.
패브릭포스터는 가장 간단하게 인테리어할 수 있는 소품입니다.
또 헤이데이윤 우드액자는 프레임리스로 천이 액자를 감싸는 형태로 제작되어 옆면에도 작품이 들어가는 입체적인 효과를 보실 수 있어요.
행잉액자는 가장 간단하게 그림을 벽에 걸 수 있는 족자형 액자입니다. 심플하면서도 우드와 그림이 잘어울려 가성비 좋은 인테리어 소품입니다. 색상은 베이지와 브라운 그리고 그림과 가장 잘 어울리는 사이즈인 31cm로 준비했어요
알루미늄액자는 골드 실버 블랙 색상의 프레임으로 작품과 어울리는 색상으로 선택가능해요. 알루미늄액자에 종이가 아닌 천이 들어가 좀 더 분위기 있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헤이데이윤은 주문 후 바로 제작에 들어갑니다. 따라서 원하시는 사이즈로 제작이 가능하오니 사이즈 변경에 따른 문의사항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헤이데이윤은 대량생산이 가능하며 커스텀도 가능합니다. 출판사, 공기업, 기업의 대량 작업도 가능하오니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01 난로 앞의 벌거 벗은 여자 Femme nue devant une salamandre (1900)
 02 빨간 방 La Chambre rouge (1898)
 03 카푸신 정물화 Still life with capucines (1923)
 04 환자 The Patient (1892)
 05 공 Le Ballon The Ball (1899)
 06 해변에서 Sur la plage (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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