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KE YOUR LIFE EVEN GREENER
일상에 지친 당신을 위한 작은 정원, 잠시 머물다 가세요. 어울리는 식물을 찾아드릴게요.
먼지먹는식물 이오난사 테라리움세트
"미세먼지먹는 식물" 흙과 물 없이도 자라는 공중 식물[air plant]인 틸란드시아 이오난사와 유니크한 형태의 감각적이고 투명하고 심플한 느낌의 반원 유리 볼의 테라리움 화분이에요. "테라리움" 물이 증발하여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순화작용에 의해 자급자족을 하는 형태로 일반 화분처럼 매일 물을 주거나 하지 않아도 되며 약간의 채광과 소량의 물로도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요. 틸란드시아 이오난사는 공기정화 식물로 에어플랜트로 가장 인기가 많고 초보 가드너들이 쉽게 키울 수 있어 자신있게 추천하는 반려 식물이랍니다. 공기 중 미생물의 양분과 수분을 섭취하며, 이오 난사는 많이 키울수록 실내의 공기를 쾌적하게 만들어주어, 우리에게 신선한 공기를 선물해 주는 고마운 식물친구에요. SIZE-INFO - 재질 : 유리 - 구성 : 자이언트 이오난사+반원유리+세척마사토 - 화분사이즈(입구x높이) : 14 x 11(cm) - 총높이(화분+식물) : 14cm
식물에게는 눈이 없어요. 마찬가지로, 우리에게는 잎이 없지요. 위로하고, 교감하고 치유되는 바로.. 그런, 친구...
테라리움 [ Terrarium ] 라틴어 'terra(땅)'와 'arium(공간)'의 합성어로, 유리 용기 안에 식물과 흙으로 꾸린 작은 생태계 물과 산소의 순환이 용기 안에서 이루어져 식물이 자생하므로 자주 들여다보거나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돼 관리가 편리하다
척박한 내 공간에 작은 식물하나! 펫플랜트는 느리고 여유로운 자연 속의 소박한 삶을 지향합니다.
플랜테리어 효과!! 생기있는 싱그러운 식물 오브제 연출이 가능해요. 집 안의 작은 정원을 가꾸어 보세요.
제 걱정은 하지마세요. 저는 실외에서도 물론 햇빛이 없는 실내에서도 잘 자라요.
[Detail]
↓반원 유리 볼↓
↓세척마사토↓
↓이오난사(자이언트)↓
↑안전한 배송을 위해 이오난사 사이즈에 맞는 컵과 컵커버에 포장하여 발송해 드려요^^↑ - TIP 이오난사 키우기 -
이오난사는 파인애플 목 파인애플과의 착생식물로써 통상적으로 나무둥치에서 자라며 밝은 그늘에서 성장한다. 뿌리가 있으나 오로지 착생을 위한 용도로 사용하여 모두 잘라내어도 상관없다. 또한 뿌리를 영양흡수의 용도로는 사용하지 않아 기생식물과는 다르다. 틸란드시아 이오난사가 속하는 틸란드시아 속 식물은 교배종(Hybrid)를 제외하고도 약 500여 종 이상이 있다. 원산지는 멕시코 등 해발 450-1700m의 건조한 남아메리카 지역이다. 공중에 매달려 생존하기 때문에 공중식물(Air plant)이라고도 불린다. [출처 : 위키백과]
1. 물주기 분무기를 활용하여 물을 줄 때는 잎이 촉촉하게 젖을 정도로 2~3일에 한 번씩 물을 줍니다. 분무기를 사용하면 과습이 될 걱정은 적지만 자주 물을 주어야 합니다. 1주일에 1~2번은 물에 담가주어 수분을 보충해 주시면 됩니다.
2. 햇빛 틸란드시아는 자외선이 가장 강한 10월에 큰폭으로 성장해요. 한여름철에는 강한 직사광선을 피해 햇빛이 들어오는 밝은 환경에 두어요.
적정 재배 온도는 15 ~ 25℃ 로 멕시코, 남아메리카 등의 건조하고 더운 지역이 원산지인 식물이기 때문에 추위에 약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겨울에는 베란다보다 실내에서 키우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이오난사의 잎에는 은빛이 나는 솜털 (트리콤)이 있는데 이 솜털은 공기 중에 있는 먼지나 수분을 먹을 때 사용되는데 물을 주거나 만지면서 손상이 될 경우에 다시 재생되지 않을 수 있으니 솜털이 다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 화분사이즈(입구x높이) : 14 x 11(cm) - 총높이(화분+식물) : 14cm [ 측정 방식에 따라서 1~2cm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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