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ry는 일상에서 타월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패브릭입니다.
지친 하루를 끝내고 샤워 후, 보송한 타월을 쓸 때의 평온한 마음을 떠올리며 제작하였습니다.
내지는 무지 or 모눈 선택이 가능하여 불렛저널, 일상기록, 필사노트 등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일상이 포근하게 채워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