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급 국산 들깨로 저온에서 만든 부평마을 바로담은 들기름 250ml ![]() 들기름을 드실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이 바로 고온으로 볶을 때 나오는 화학물질이죠. 부평마을의 들기름은 화학물질이 발생되지 않도록 저온으로 볶아 만듭니다. 저온으로 볶아 만들면 기름 양도 적어지고 색깔이 연해지지만 이익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것이겠지요. 부평마을의 들기름은 전통 압착식으로 바로 짜서 담아 우리 몸에 좋은 영양성분을 제대로 섭취할 수 있답니다. 각종 나물이나 볶음 요리에도, 샐러드 드레싱으로도 좋은 부평마을의 들기름으로 맛있는 요리에 풍미를 더하세요. ........................... 바로 짜서 바로 담은 들기름 ![]() 올레인산과 각종 항산화 물질을 가득 품고 있는 들기름은 향과 맛이 기가 막히죠. 들기름 몇 방울이면 음식의 맛과 향, 그리고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채소와 나물반찬 위주의 건강한 밥상에 아주 잘 어울리는 바로 짜서 담아 보내드리는 부평마을 들기름의 특별함을 맛보세요. ........................... 부평마을의 들기름은 특별합니다. ![]() ▶ 국산 100% 원재료 사용 일반적으로 들기름을 생산할 때 저급의 들깨를 사용한 제품이 많이 있지만 들깨의 질에 따라서 들기름의 맛과 향도 차이가 발생합니다. 때문에 부평마을영농조합이 들기름을 생산할 때 쓰고 있는 참깨는 최상급 들깨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전통 압착식으로 바로 짜서 바로 담은 들기름 바로담은 들기름은 착유와 함께 바로 여과과정을 거쳐 병입 후 밀봉하기 때문에 고소한 향이 잘 유지됩니다. 일반적인 침출 여과방식은 인지질이 함유된 침전물이 없으나 부평마을영농조합의 들기름은 특유의 진한 향과 몸에 이로운 인지질이 함유된 침전물이 있으므로 드실 때 잘 흔들어서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 저온에서 볶아 안전한 들기름 바로담은 들기름은 저온에서 들깨를 볶아 압착방식으로 착유하고 있어 고온에서 들깨를 볶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발암물질 걱정이 없으며 2개월에 1회씩 품질검사를 통해 이를 검증하고 있습니다. 저온에서 들깨를 볶아 착유하면 생산되는 들기름의 양이 적고 색이 연하지만 이익보다는 안전과 건강을 우선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 이렇게 드세요 ![]() ▶ 취나물, 시금치나물, 콩나물등 각종 나물을 무칠 때에도 ▶ 어묵볶음, 버섯볶음등 다양한 볶은요리에도 ▶ 미역국, 무우국등 국을 끓일때에도 ▶ 열을 가하는 국, 볶음요리, 생선구이, 계란프라이등에 활용하시면 좋아요 ........................... 참고해주세요 ![]() 간혹 침전물이 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부평마을은 기름을 짤 때 안전하게 식품용 여과지에 불순물을 모두 거르고 있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병 아래 부분에 침전물이 고일 수 있으나 이물질이 아니랍니다. 이는 깨 배아가 터지면서 나오는 고유의 성분으로 섬유질을 비롯한 각종 영양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맛과 향을 더욱 풍성하게 해준답니다. 침전물이 보이더라도 안심하시고 잘 흔들어서 드세요. + 껍질이 짙은 색의 토종 들깨가 섞인 경우 들기름의 색이 조금 더 진할 수 있습니다. 온도의 차이 때문이 아니니 참고해 주세요. ........................... 원산지 ![]() 들깨(국내산) 100% ........................... 이렇게 보내드려요. ![]() 250ml 1병 ........................... 보관방법 및 소비기한 ![]() 보관방법 : 뚜껑을 꼭 닫아 냉장 보관하세요. 소비기한 : 제조일로부터 1년입니다. ........................... 영양정보 ![]() ........................... 생산자 이야기 ![]() 부평마을은 옛 부터 장맛 좋기로 소문난 마을이에요. 볏짚을 넣지 않고 메주를 만들어도 될 정도로 발효환경이 좋은 곳에 자리 잡고 있답니다. 2010년 완주군 참 살기 좋은 마을사업으로 장류사업을 시작하여 2014년에는 마을기업으로 지정되었어요. 모든 원재료는 완주군에서 생산된 농산물만을 사용하죠.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전통방식을 고집하여 장을 담고 있어요. 부평마을영농조합 제품들은 용진/봉동/전주농협/완주로컬푸드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