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의 물방울을 보존하기위해 얼음으로 만들어졌다는 어원의 브라질산 최상급의 백수정 넥클레스입니다.
- 빛에 따라 투명하게 빛나는 천연 백수정의 반짝임이 신비롭고 우아합니다.
- 마치 원석안에 빛이 들어있는 듯한 환상적인 반짝임을 자랑하는 백수정은 실버에 프리미엄 앤틱 도금되어 더욱 영롱하고 아름답게 빛납니다.
- 체인은 37, 41, 43 cm 로 길이 조절하여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 마사인더가렛"의 모든 쥬얼리는 최고급 수입원석을 소재로
타사이트에 유통되지 않으며 100% 은 소재로서 알러지 염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