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구역의 맹수!
훗, 겁먹은 관광객은 그냥 보내주도록 하지!
아디오스!
hyeming 작가님께서 바르셀로나 여행 중에 만난 고양이의 모습에서 영감받은 그림으로 양말 디자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