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커 모양 절취선이 있어 가볍게 뜯어쓰기 좋은 메모패드입니다.
짧은 편지 한 장에도 분위기가 필요할 때, 마음 한 조각을 전해보세요.
12가지 도안의 작은 메모지를 크래커처럼 도로록 뜯어내면
평범한 순간도 특별해집니다. 아이디어도 메모도 바삭하게 정리해보세요.
< 부드러운 결을 따라오는 따뜻한 기록들.
손끝에 닿는 감촉처럼, 마음 한편을 포근하게 감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