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X10

육아맘들의 취향저격

갓 태어난 신생아들은 아직 아무것도 보이지 않기에 세상을 엄마의 향기로 느낍니다. 신생아들과 함께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속싸개. 저희 모던버랩은 4개월 이하 신생아들이 유일하게 인지할 수 있는 블랙과 화이트로만 디자인하여 엄마의 품처럼 따뜻한 느낌을 제공합니다. 육아맘들의 취향저격 블랭킷, 모던버랩

매일의 일상, 기적이라는 여행을 『모던버랩』과 함께

안녕하세요 육아맘 여러분! 저는 『모던버랩』의 창립자이자 대표인 사만다입니다. 학창시절부터 만난 지금의 남편과 알콩달콩 연애 후 결혼까지 골인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2013년, 2015년 두 명의 아들을 출산하였으며, 현재는 남편까지 키우고 있는 워킹 육아 맘이에요. 2013년, 첫째 아이인 Cross Aiden을 출산한 후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의 생애 첫 번째 속싸개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저와 가족들의 보금자리인 텍사스의 집에서 안전하고 예쁜 블랭킷을 만들어 주기 위해 직접 디자인을 하였고, 그 작은 아이디어를 시작점으로 『모던버랩』이라는 브랜드가 탄생하였습니다. 열과 성을 다해 디자인하고 원단부터 봉재까지 최대한 안전하고 고급스럽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어요. 그 결과 SNS에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고 더불어 전 세계에서 『모던버랩』에 열광해 주시는 가족분들이 생기며 우리 브랜드가 널리 알려지게 되었지요. ‘모던버랩 패밀리’는 『모던버랩』을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들이 만든 온라인 커뮤니티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게 되는 매일의 일상, 기적이라는 여행을 『모던버랩』과 함께 했으면 해요. 우리는 이러한 행복하고도 기쁜 순간들을 당신과 나누고 싶어요. Join us on social media for a collection of our moments and days xo 텍사스에서 Samant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