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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 엉클과 깐깐한 파파

맛과 안전을 따지는 총각과 아빠, 네 사람이 만든 브랜드 '엉클앤파파'입니다. - 엉클 - 맛있는 음식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가서 먹어보는 미식가들. 맛있는 음식을 좋아해서 전국의 맛집들을 돌아 다닙니다.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이 맛있는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맛있는 음식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해주고 싶습니다 - 파파 - 내 아이의 먹거리를 고민하는 깐깐한 아빠. 내 가족이 안전하게 먹을 음식, 깐깐하게 비교해 보고 고릅니다. 내가 선택한 안전한 식재료를 다른 가족에게도 먹여주고 싶습니다

엉클앤파파의 생각

고기는 맛 뿐만 아니라 어떻게 길러졌는지가 중요합니다. 엉클앤파파는 무항생제 돼지고기와 자연에서 방목하여 자란 이베리코를 판매합니다. 선택할 수 있는 고기의 종류가 적고 매일 야채를 가져오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렇게 함이 옳다고 생각하는 저희의 고집입니다